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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임광선님과 그들과의 소중한 인연..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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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학 작성일04-04-08 00:40 조회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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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사람이 내게 생겼습니다.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의 인간관계와 내 직분에 충실하며 내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늘 봄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춥고 힘들 때가 많아

오기도 부려보고 만용도 부려보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 내게 고독함으로

돌아와 나를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늘 웃으면서 생활하지만 무엇인가 마음 쏟을 곳이 필요해 이것 저것 취미생활도

해 보고 마음을 기울여 보기도 했습니다.

조병화님의 시처럼 가볍게 스쳐가는 인연이 좋다고 생각하여 깊히 마음주지 않고

있을 때 잘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그런 단면이 있는 나에게 새로운 인연이

왔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은 여행과도 같다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서울마라톤을 통해 마라톤과 인연을 맺게 해 준.. 임광선님.....

마라톤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전혀 준비도 안된....

그냥 동네 체육관에서 런닝머신과...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주변을 달리는게

고작인... 마라톤은 선수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저에게 7회 서울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게 해 주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 사람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에게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인생을 알게 해 준다는 마라톤과의 인연을 맺게 해 준 임광선님....

그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임광선님과 또 다른 인조인간 행애님은 칭찬에도 능숙했습니다.

엊그제 4월 4일 제4회 이봉주아시안게임제패기념 서울하프마라톤에서

작은 능력은 보여준 회원들의 입상에 칭찬 그리고 격려를 해 주어

마라톤에 대한 관심을 더 갖게 해 주는 것을 보고..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임광선님과 그들과의 소중한 인연.. 오랫동안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4. 4. 7. 늦은 밤 시간에 송폴 안병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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