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훼미리 마라톤이 지향하는 달리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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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해구 작성일04-04-02 18:25 조회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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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공감합니다.
광명에도 여러 달리기 모임이 있지만 대부분이 무리한 욕심과 과욕으로 부상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특히 광명의 모 마라톤 클럽에서는 작년 7월에 훈련 도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읍니다. 물론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보 마라토너가 한 여름의 안양천을 달리다가 골인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였읍니다.전혀 마라톤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지식이 없이 달리다가 난 사고였읍니다.
우리 "훼미리 마라톤 클럽"은 이로 인해서 달리기에 대한 인식을 크게 달리하게 되었으며 특히 초보자들의 달리기에 대한 입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그때 같이 달리던 몇몇의 사람들이 모여 달리기 문화를 속도 문화에서 즐기는 문화로 바뀌보자는 취지에서 "훼미리 마라톤 클럽"을 만들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15가족이 회원입니다.온가족이 달리기를 통해서 가정의 화합과 부부간의 대화와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모인 모입입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온가족의 등반과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캠핑등....
물론 온 가족이 함께 5km 완주를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읍니다. 달리기 때문에 일요일에 집에 두고온 부인과 아이들이 달리기에 미쳐서 돌아다니는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생각 뿐입니다. 모두들 반성하고 모든 행사에는 가족이 함께 하는것과 함께 전원이 완주하것을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우리클럽은 기록의 욕심이 없으며 또한 경쟁의 과욕도 없읍니다. 즐겁게 모여서 가족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면서 가볍게 달린 답니다.
이은세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달리기 문화를 이제는 건강과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될수 있도록 비록 작지만 우리 '훼미리마라톤클럽"에서 실천토록 하겠읍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도 없어 " 다음 까페에 - 패미리마라톤 클럽"을 운용하고 있읍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입니다.
훼미리마라톤클럽
회장 박 해 구 배상
이은세 님 쓰신 글 :
> 우려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 안타깝읍니다.
>
>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달리자는 취지에서
> 마라톤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
> 저희 마라톤클럽 제비마에서는
> 마라톤 교육을 제대로 받은 분들만을 가입시키고
> 초보자들은 클럽에서 기본 교육은 시키지만
> 정식교육을 당해년도에 꼭 이수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
> 지난해 까지는 1년에 몇번씩이나 풀코스를 뛰던 것을
> 금년부터는 봄가을 2회만 기록에 도전하는 풀코스를 뛰고
> 나머지는 회원들과 함께 클럽의 초보자들 동반주를 하도록
> 하고 있읍니다.
>
> 지금까지 늘 써브-3 를 목표로 뛰던 한 회원은
> 처음으로 하프를 2시간 19분대에 뛰었읍니다.
> 막내 회원의 동반주를 위해....
>
> 함께 달리며 스트레칭, 마사지 해주고
> 노래도 부르고, 마라톤 경험, 상식들을 얘기해주며
> 달려보니
>
> 기록에 도전하느라 헠헠대며 하늘이 노랗도록 달리던
> 그 마라톤과는 전혀 다른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다고
> 앞으로는 언제라도 회원들의 동반주 자봉을 하기로 했읍니다.
>
> 이것이 저희 마라톤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 뜻이기도 합니다.
>
> 고성에서도
> 인천에서도
> 모두 마라톤을 잘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 안타깝게도 돌아 가셨읍니다.
>
> 오버페이스나 평소에 잠재 지병이 있었으나
> 간과하신 결과로...
>
> 저희는 마라톤 선수가 아니라 즐기는 동호인들임을
> 상기하여야만 합니다.
>
> 동호인들일지라도
> 제대로 알고 달려야 하고
> 제대로 먹고 달려야 하고
> 자신의 신체조건을 제대로 알고 달려야만
> 한다는 것을 다들 아신다는 것이 문제일 겁니다.
>
> 뛸때와 일반적인 사무를 볼때의 신체는
> 분명히 다름을 제대로 인식해야 함에도
> 나이나 신체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
> 열정만을 생각하고
> 기록의 단축에 연연하여
> 무리한 훈련, 오버페이스를 하기 때문이겠죠.
>
> 올림픽공원에 있는 한국체육과학원 쳬력센터나
> 대학병원들에 가시면 운동부하 검사를 합니다.
>
> 전문인들에게 운동부하 검사를 제대로 받아보면
> 자신만의 제대로 된 자세, 속도, 심박수등 제반 조건을
> 알고 보강도 하고 수정도 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달릴 수가
> 있읍니다.
>
> 이제 우리는 대부분 40대를 넘겨 마라톤을 시작하는
> 경향으로 마치 신체조건이 중고자동차나 같은데
> 새차인 것으로 알고 그렇게 달린다면
>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지만
>
> 브레이크는 바꾼지가 얼마고
> 엔진의 성능은 어느 정도고
> 연비는 얼마나 유지가 되며
> 엔진오일은 바꾼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
> 제대로 알면 국산 중고차도 20년은 무난히
> 끌고 다닐만 하지 안읍니까?
>
> 마라톤을 몇년씩 했다고 하시면서도
> 웨이트트레이닝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 태반인 것과 같죠.
> 영양에 대해서는 더더욱...
>
> 브레이크 점검도 않고
> 엔진오일도 안갈고
> 휘발류도 떨어진채로 장거리 여행의
> 꿈에 부푼 여행객들 같다고나 해야겠죠.
>
> 요즘 부부 마라토너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 선수를 할 것도 아닌데 못뛰는 부인을 저멀리
> 두고 혼자 뛰시는 분들이 너무 많읍니다.
> 스트레스가 점점 더 쌓이지 않을까요?
>
> 조금 못뛰는 부인과 좀 천천히 뛰면서
> 인생살이 도란도란 얘기하며 뛰면 얼마나
> 좋으련만...
>
> 외국에서는 동호인들은 옆사람 - 가족이면 더 좋겟죠 -과
> 편안히 대화를 하면서 지치지않고 완주를 하는 것이 기본
> 입니다.
>
> 헌데 우리는 자신의 기준에 맞춰
> 어린이를 하프나 풀코스에 내보내거나
> 훈련도 안한 애는 어찌 뛰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 자기 기록을 위해 혼자 뛰어 나가시는 가장들이
> 너무나 많읍니다.
>
> 가족과 이웃과 함께 대화를 하며 달리는 것의
> 즐거움과 기쁨이 달리기를 서로 좋아하게 하지만
> 따로 각자 뛰면 점점 더 멀리하게 되고 가정의 불화나
> 무관심으로 확대됩니다.
>
> 물론 뜀박질 대회인데 목표가 없으면 얼마나
> 앙꼬없는 찐빵 같겠읍니까만
>
>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달리는 기록의 단축을 목표로 하면
> 되는 것이 아닐지요.
>
> 그래서 저희 클럽에서는
>
> Happy Life 145 !!!
> 즐거운 삶을 백살까지...
>
> 라는 마라톤 슬로건을 만들었읍니다.
>
> _ 1주일에
> - 4일 이상
> - 5 km 이상의 달리기로
> - 심박수 145 전후의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여
> - 자신과 사회를 위한 건전한 정신으로
> - 즐거운 삶을 백(100)살까지 사십시(40) 오(5)
>
> 이의 범국민 생활화를 위한 홍보를 위해
> 조만간 세미나 형식을 빌어 전파를 하려고 합니다.
>
> 가족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도 추진중이고...
>
>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 우리 동호인들 스스로가 알고 노력하시길
> 기원합니다.
>
>
>
광명에도 여러 달리기 모임이 있지만 대부분이 무리한 욕심과 과욕으로 부상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특히 광명의 모 마라톤 클럽에서는 작년 7월에 훈련 도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읍니다. 물론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보 마라토너가 한 여름의 안양천을 달리다가 골인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였읍니다.전혀 마라톤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지식이 없이 달리다가 난 사고였읍니다.
우리 "훼미리 마라톤 클럽"은 이로 인해서 달리기에 대한 인식을 크게 달리하게 되었으며 특히 초보자들의 달리기에 대한 입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그때 같이 달리던 몇몇의 사람들이 모여 달리기 문화를 속도 문화에서 즐기는 문화로 바뀌보자는 취지에서 "훼미리 마라톤 클럽"을 만들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15가족이 회원입니다.온가족이 달리기를 통해서 가정의 화합과 부부간의 대화와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모인 모입입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온가족의 등반과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캠핑등....
물론 온 가족이 함께 5km 완주를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읍니다. 달리기 때문에 일요일에 집에 두고온 부인과 아이들이 달리기에 미쳐서 돌아다니는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생각 뿐입니다. 모두들 반성하고 모든 행사에는 가족이 함께 하는것과 함께 전원이 완주하것을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우리클럽은 기록의 욕심이 없으며 또한 경쟁의 과욕도 없읍니다. 즐겁게 모여서 가족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면서 가볍게 달린 답니다.
이은세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달리기 문화를 이제는 건강과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될수 있도록 비록 작지만 우리 '훼미리마라톤클럽"에서 실천토록 하겠읍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홈페이지도 없어 " 다음 까페에 - 패미리마라톤 클럽"을 운용하고 있읍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입니다.
훼미리마라톤클럽
회장 박 해 구 배상
이은세 님 쓰신 글 :
> 우려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 안타깝읍니다.
>
>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달리자는 취지에서
> 마라톤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
> 저희 마라톤클럽 제비마에서는
> 마라톤 교육을 제대로 받은 분들만을 가입시키고
> 초보자들은 클럽에서 기본 교육은 시키지만
> 정식교육을 당해년도에 꼭 이수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
> 지난해 까지는 1년에 몇번씩이나 풀코스를 뛰던 것을
> 금년부터는 봄가을 2회만 기록에 도전하는 풀코스를 뛰고
> 나머지는 회원들과 함께 클럽의 초보자들 동반주를 하도록
> 하고 있읍니다.
>
> 지금까지 늘 써브-3 를 목표로 뛰던 한 회원은
> 처음으로 하프를 2시간 19분대에 뛰었읍니다.
> 막내 회원의 동반주를 위해....
>
> 함께 달리며 스트레칭, 마사지 해주고
> 노래도 부르고, 마라톤 경험, 상식들을 얘기해주며
> 달려보니
>
> 기록에 도전하느라 헠헠대며 하늘이 노랗도록 달리던
> 그 마라톤과는 전혀 다른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다고
> 앞으로는 언제라도 회원들의 동반주 자봉을 하기로 했읍니다.
>
> 이것이 저희 마라톤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 뜻이기도 합니다.
>
> 고성에서도
> 인천에서도
> 모두 마라톤을 잘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 안타깝게도 돌아 가셨읍니다.
>
> 오버페이스나 평소에 잠재 지병이 있었으나
> 간과하신 결과로...
>
> 저희는 마라톤 선수가 아니라 즐기는 동호인들임을
> 상기하여야만 합니다.
>
> 동호인들일지라도
> 제대로 알고 달려야 하고
> 제대로 먹고 달려야 하고
> 자신의 신체조건을 제대로 알고 달려야만
> 한다는 것을 다들 아신다는 것이 문제일 겁니다.
>
> 뛸때와 일반적인 사무를 볼때의 신체는
> 분명히 다름을 제대로 인식해야 함에도
> 나이나 신체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
> 열정만을 생각하고
> 기록의 단축에 연연하여
> 무리한 훈련, 오버페이스를 하기 때문이겠죠.
>
> 올림픽공원에 있는 한국체육과학원 쳬력센터나
> 대학병원들에 가시면 운동부하 검사를 합니다.
>
> 전문인들에게 운동부하 검사를 제대로 받아보면
> 자신만의 제대로 된 자세, 속도, 심박수등 제반 조건을
> 알고 보강도 하고 수정도 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달릴 수가
> 있읍니다.
>
> 이제 우리는 대부분 40대를 넘겨 마라톤을 시작하는
> 경향으로 마치 신체조건이 중고자동차나 같은데
> 새차인 것으로 알고 그렇게 달린다면
>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지만
>
> 브레이크는 바꾼지가 얼마고
> 엔진의 성능은 어느 정도고
> 연비는 얼마나 유지가 되며
> 엔진오일은 바꾼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
> 제대로 알면 국산 중고차도 20년은 무난히
> 끌고 다닐만 하지 안읍니까?
>
> 마라톤을 몇년씩 했다고 하시면서도
> 웨이트트레이닝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 태반인 것과 같죠.
> 영양에 대해서는 더더욱...
>
> 브레이크 점검도 않고
> 엔진오일도 안갈고
> 휘발류도 떨어진채로 장거리 여행의
> 꿈에 부푼 여행객들 같다고나 해야겠죠.
>
> 요즘 부부 마라토너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 선수를 할 것도 아닌데 못뛰는 부인을 저멀리
> 두고 혼자 뛰시는 분들이 너무 많읍니다.
> 스트레스가 점점 더 쌓이지 않을까요?
>
> 조금 못뛰는 부인과 좀 천천히 뛰면서
> 인생살이 도란도란 얘기하며 뛰면 얼마나
> 좋으련만...
>
> 외국에서는 동호인들은 옆사람 - 가족이면 더 좋겟죠 -과
> 편안히 대화를 하면서 지치지않고 완주를 하는 것이 기본
> 입니다.
>
> 헌데 우리는 자신의 기준에 맞춰
> 어린이를 하프나 풀코스에 내보내거나
> 훈련도 안한 애는 어찌 뛰거나 아랑곳하지 않고
> 자기 기록을 위해 혼자 뛰어 나가시는 가장들이
> 너무나 많읍니다.
>
> 가족과 이웃과 함께 대화를 하며 달리는 것의
> 즐거움과 기쁨이 달리기를 서로 좋아하게 하지만
> 따로 각자 뛰면 점점 더 멀리하게 되고 가정의 불화나
> 무관심으로 확대됩니다.
>
> 물론 뜀박질 대회인데 목표가 없으면 얼마나
> 앙꼬없는 찐빵 같겠읍니까만
>
>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달리는 기록의 단축을 목표로 하면
> 되는 것이 아닐지요.
>
> 그래서 저희 클럽에서는
>
> Happy Life 145 !!!
> 즐거운 삶을 백살까지...
>
> 라는 마라톤 슬로건을 만들었읍니다.
>
> _ 1주일에
> - 4일 이상
> - 5 km 이상의 달리기로
> - 심박수 145 전후의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여
> - 자신과 사회를 위한 건전한 정신으로
> - 즐거운 삶을 백(100)살까지 사십시(40) 오(5)
>
> 이의 범국민 생활화를 위한 홍보를 위해
> 조만간 세미나 형식을 빌어 전파를 하려고 합니다.
>
> 가족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도 추진중이고...
>
>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 우리 동호인들 스스로가 알고 노력하시길
>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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