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음악의 만남 -2편(예삐-6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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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창 작성일04-03-27 14:11 조회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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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처음 8km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자. 여러분들은 다른 러너들이 앞서가도록 힘을 자제하고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당신이 그들을 앞서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앞서는 주자들을 경계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들은 주위에 있는 선수들과 즐겁게 인사하고 동호인들끼리 서로 안부을 묻고할 정도로 여유가있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이 너무 긴장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몸의 어느부분이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마도 몸이 어느정도 풀렸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볼 필요가있다.
자 이제 스타트다 대학가요제에 나와 히트을 쳤던 “그대로 그렇게”노래를 들으니 한껏 힘이 난다. 땀이 흘러 물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어 걱정하였으나 나의 동반자 yepp' sport는 여전히 건제하다. 앞뒤로 선택하는 기능등 모두 정상이다.
동대문을 지나 동대문구청을 지나서 군자교전 15km 까지는 약간의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다소 길이 좁아지면서 지루함은 없어지게된다. 군자교를 지나 약간은 구불구불하게 세종대와 어린이 대공원사이로 이어진다. 세종대 지역 17.5km을 지날때부터 후발 레이스에 필요한 전략을 구상해보았다.. 급수는 물론 후반의 힘을 비축해놓을 필요가있어 바나나를 반쯤 먹었다. 20km 지점 암사해물탕을 지날때는 자신이 레이스의 반은 아무런 문제없이 해냈다는 자부심이 들었다. 차분하게 해바라기의 “모두가 이별이에요”로 후반레이스 전략을 차분히 정리해본다.
아직껏 yepp' sports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있었다. 아니 달리기에 생명력을 하나 불어 넣어 주고있다는 느낌이들었다.
이제부터는 약간은 힘이 들기 시작한다. 여전히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갖어야만한다고 굳게 마음먹는다. 그리고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잠실대교 5번째 수정보를 지나는 지점이 21km 지점에 이르자 마음을 넓게 갖고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느껴본다. 한강을 건널때 거짓말이란 GOD3집을 들어보곤 웃음짓는다. 순간 대학시절 사귀던 옛날 연인과의 맺어지지않은 아름다운 인연등을 떠올려보곤 희미한 추억속에 웃음지어본다.
잠실대교를 건너서 송파구청을 지나 길동사거리(22km에서 27km지점)을 달리는 구간은 후반 레이스 초반으로 자신이 약간은 힘들지만 꾸준하게 달리고 있으며, 침착하고 자신감있는 레이스를 펼쳐야한다고 여러차레 맹세해본다. 올림픽공원과 올림픽 선수촌아파트 앞에서니 드디어 30km지점에 이르렀다. 급수대에서 몸을 추스르고 후반부 12km을 생각해본다. 이제 마지막이다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첫인상”으로 없던 힘이 저절로. 흥겹게 몸을 만들어본다.
자신이 너무 긴장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몸의 어느부분이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마도 몸이 어느정도 풀렸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볼 필요가있다.
자 이제 스타트다 대학가요제에 나와 히트을 쳤던 “그대로 그렇게”노래를 들으니 한껏 힘이 난다. 땀이 흘러 물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어 걱정하였으나 나의 동반자 yepp' sport는 여전히 건제하다. 앞뒤로 선택하는 기능등 모두 정상이다.
동대문을 지나 동대문구청을 지나서 군자교전 15km 까지는 약간의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다소 길이 좁아지면서 지루함은 없어지게된다. 군자교를 지나 약간은 구불구불하게 세종대와 어린이 대공원사이로 이어진다. 세종대 지역 17.5km을 지날때부터 후발 레이스에 필요한 전략을 구상해보았다.. 급수는 물론 후반의 힘을 비축해놓을 필요가있어 바나나를 반쯤 먹었다. 20km 지점 암사해물탕을 지날때는 자신이 레이스의 반은 아무런 문제없이 해냈다는 자부심이 들었다. 차분하게 해바라기의 “모두가 이별이에요”로 후반레이스 전략을 차분히 정리해본다.
아직껏 yepp' sports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있었다. 아니 달리기에 생명력을 하나 불어 넣어 주고있다는 느낌이들었다.
이제부터는 약간은 힘이 들기 시작한다. 여전히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갖어야만한다고 굳게 마음먹는다. 그리고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잠실대교 5번째 수정보를 지나는 지점이 21km 지점에 이르자 마음을 넓게 갖고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느껴본다. 한강을 건널때 거짓말이란 GOD3집을 들어보곤 웃음짓는다. 순간 대학시절 사귀던 옛날 연인과의 맺어지지않은 아름다운 인연등을 떠올려보곤 희미한 추억속에 웃음지어본다.
잠실대교를 건너서 송파구청을 지나 길동사거리(22km에서 27km지점)을 달리는 구간은 후반 레이스 초반으로 자신이 약간은 힘들지만 꾸준하게 달리고 있으며, 침착하고 자신감있는 레이스를 펼쳐야한다고 여러차레 맹세해본다. 올림픽공원과 올림픽 선수촌아파트 앞에서니 드디어 30km지점에 이르렀다. 급수대에서 몸을 추스르고 후반부 12km을 생각해본다. 이제 마지막이다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첫인상”으로 없던 힘이 저절로. 흥겹게 몸을 만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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