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MP3 yepp' sports와의 만남(예삐-60)사용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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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창 작성일04-03-28 07:20 조회6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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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서울마라톤대회시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삼성전자 yepp' sports을
차고 달려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달리면 즐겁고 행복한데 어떻게 하면 더욱즐거울까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yepp' sports와 함께한 서울마라톤
- 마라톤과 MP3 yepp' sports-60과의 만남
풀코스 마라톤을 30여차례 달리고나니 달리는 것이 습관처럼되어버렸다. 어느새 달리기을 한지도 7년이 되어간다. 달리기관련해서도 기록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지도 오래다. 앞으로는 얼마나 즐겁게 평생을 건강하게 달릴수있는가만을 생각하기로하였다. 그렇다면 어찌하면 재미있게 달릴수있는것인가? 물론 나는 달리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기분은 여전하다. 하지만 더욱더 행복하게 달리기위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싶다는 것이다. 그러던중 우리나라 대표적인 마라톤대회인 서울도심을 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을 기해 뭐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생각하였다. 그러던차에 시민마라톤의 상징인 서울마라톤대회장에서 삼성전자에서 나온 MP3 yepp' sports을 만나게되었다. 달리기와 MR3의 만남이라. 상상만해도 가슴이 울렁인다.
마라톤은 도박이다. 그 막대한 거리와 시간 동안,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날씨나 코스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경기의 목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잘 준비된 마라토너는 적절한 신체적, 정신적 훈련과 영양 상태, 수분 공급, 복장 그리고 장비 등의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당일의 적당히 좋은 날씨와 알맞은 코스 여건이 따라 준다면, 당신은 평생에 길이 남을 멋진 레이스를 펼치게된다.
광화문 출발선은 이른아침부터 북적이는 인파로 가득했다. 언제 우리가 서울도심대로를 달려본단말인가. 약간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마음을 추수려본다. 매니아님들과의 인사, 커피한잔으로 가볍게 기분을 풀어본다. 그래도 준비한 yepp' sports을 나를대로 벨트에 정착시키고 허리에 둘러감았다. 오십여곡에 이르는 많은 주옥같은 곡을 나름대로 엄선하여 저장한터라 구간별로 어떤 감흥과 효과를 안겨줄지 기대하면서 이어폰을 머리에 회감아놓았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코스는 광화문을 출발하여 남대문을 돌아 을지로을 지나 종로를 경유해 잠실대교를 건너는 것이 강북 전반부이다. 그리고 후반부 강남지역은 천호사거리를 지나 올림픽공원주변을 한바퀴돌아 가락동지역을 거쳐서 잠실주경기장에서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면된다.
출발점에서는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과 아는분들과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긴장된 마음을 푸는 것이 좋다.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기위해 요즘 잘나가는 이수영의 5집중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이 나오고 70년대 후반 대학가요제곡들이 흘러나온다.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저산아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부딫쳐서 곱게물들고 로 흘러나오는 가락은 초반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게 해주도록 약간은 느린 발라드풍음을 실어보았다. 이어지는 곳은 조성모의 다음사람에게는 그러지마요 다음사람에게는 이별의 이야기를 직접전해요로, 니가거든 명성황후 조수미곡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계단을 출발점은 해발 300m에 이른다. 이후도 미세하게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해발고도로 볼때 350m을 넘지 않는 평탄한 코스가 마지막까지 전개된다. 광화문네거리를 빠져나가 남대문에 이르는길은 순간은 넓은 거리에 서서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 원래 속도보다 오버페이스하는 런너들을 많이 보게된다. 이럴때 마음을 다시한번 추스러야한다. 남들보다 먼저 나가다보면 오버 페이스가 되기 때문이다. 을지로 회관 5km까지 첫 번째 급수대가 나온다. 목이 마르지 않다 하드라도 반컵정도의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다.급수대를 통과하면서 몸이 조금은 풀린것같아 위안이되었다. 이어지는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는 조금몸이 풀린 것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주었다. 을지로을 다시돌아 종로로 들어설때까지 성급하게 몸이 풀렸다고 빨리 달리는 것을 자제해야한다. 종로 거리를 달리때는 인도에 들어선 사람들의 응원을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난다. 10km 지점인 동대문 지하철역 5번출구 두 번째 급수대을 통과할 때 한단계 몸을 추슬러야한다. 이런 지점은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상자”로 업그레이드된 마음을 추스려본다. 난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서로을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yepp' sport MP3의 음악과의 만남은 이쯤이면 성공적이다. 뒤에 달고 달리는 무게는 전혀 느낄수없이 편안하다.
차고 달려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달리면 즐겁고 행복한데 어떻게 하면 더욱즐거울까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yepp' sports와 함께한 서울마라톤
- 마라톤과 MP3 yepp' sports-60과의 만남
풀코스 마라톤을 30여차례 달리고나니 달리는 것이 습관처럼되어버렸다. 어느새 달리기을 한지도 7년이 되어간다. 달리기관련해서도 기록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지도 오래다. 앞으로는 얼마나 즐겁게 평생을 건강하게 달릴수있는가만을 생각하기로하였다. 그렇다면 어찌하면 재미있게 달릴수있는것인가? 물론 나는 달리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기분은 여전하다. 하지만 더욱더 행복하게 달리기위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싶다는 것이다. 그러던중 우리나라 대표적인 마라톤대회인 서울도심을 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을 기해 뭐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생각하였다. 그러던차에 시민마라톤의 상징인 서울마라톤대회장에서 삼성전자에서 나온 MP3 yepp' sports을 만나게되었다. 달리기와 MR3의 만남이라. 상상만해도 가슴이 울렁인다.
마라톤은 도박이다. 그 막대한 거리와 시간 동안,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날씨나 코스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경기의 목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잘 준비된 마라토너는 적절한 신체적, 정신적 훈련과 영양 상태, 수분 공급, 복장 그리고 장비 등의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당일의 적당히 좋은 날씨와 알맞은 코스 여건이 따라 준다면, 당신은 평생에 길이 남을 멋진 레이스를 펼치게된다.
광화문 출발선은 이른아침부터 북적이는 인파로 가득했다. 언제 우리가 서울도심대로를 달려본단말인가. 약간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마음을 추수려본다. 매니아님들과의 인사, 커피한잔으로 가볍게 기분을 풀어본다. 그래도 준비한 yepp' sports을 나를대로 벨트에 정착시키고 허리에 둘러감았다. 오십여곡에 이르는 많은 주옥같은 곡을 나름대로 엄선하여 저장한터라 구간별로 어떤 감흥과 효과를 안겨줄지 기대하면서 이어폰을 머리에 회감아놓았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코스는 광화문을 출발하여 남대문을 돌아 을지로을 지나 종로를 경유해 잠실대교를 건너는 것이 강북 전반부이다. 그리고 후반부 강남지역은 천호사거리를 지나 올림픽공원주변을 한바퀴돌아 가락동지역을 거쳐서 잠실주경기장에서 피니쉬라인을 통과하면된다.
출발점에서는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과 아는분들과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하면서 긴장된 마음을 푸는 것이 좋다.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기위해 요즘 잘나가는 이수영의 5집중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이 나오고 70년대 후반 대학가요제곡들이 흘러나온다.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저산아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부딫쳐서 곱게물들고 로 흘러나오는 가락은 초반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게 해주도록 약간은 느린 발라드풍음을 실어보았다. 이어지는 곳은 조성모의 다음사람에게는 그러지마요 다음사람에게는 이별의 이야기를 직접전해요로, 니가거든 명성황후 조수미곡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계단을 출발점은 해발 300m에 이른다. 이후도 미세하게 오르막 내리막이 있지만 해발고도로 볼때 350m을 넘지 않는 평탄한 코스가 마지막까지 전개된다. 광화문네거리를 빠져나가 남대문에 이르는길은 순간은 넓은 거리에 서서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 원래 속도보다 오버페이스하는 런너들을 많이 보게된다. 이럴때 마음을 다시한번 추스러야한다. 남들보다 먼저 나가다보면 오버 페이스가 되기 때문이다. 을지로 회관 5km까지 첫 번째 급수대가 나온다. 목이 마르지 않다 하드라도 반컵정도의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다.급수대를 통과하면서 몸이 조금은 풀린것같아 위안이되었다. 이어지는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는 조금몸이 풀린 것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주었다. 을지로을 다시돌아 종로로 들어설때까지 성급하게 몸이 풀렸다고 빨리 달리는 것을 자제해야한다. 종로 거리를 달리때는 인도에 들어선 사람들의 응원을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난다. 10km 지점인 동대문 지하철역 5번출구 두 번째 급수대을 통과할 때 한단계 몸을 추슬러야한다. 이런 지점은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상자”로 업그레이드된 마음을 추스려본다. 난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서로을 가슴깊이 사랑한다는것을.... yepp' sport MP3의 음악과의 만남은 이쯤이면 성공적이다. 뒤에 달고 달리는 무게는 전혀 느낄수없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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