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앉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 용길 작성일04-03-09 01:07 조회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작년 5월 일상의 권태로움을 탈피하고자
운동을 선택하였다..마라톤으로
먹고살기 바빠서 음주가무에 빠져서 운동이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내나이 불혹의 끝머리에서 무언가 변화가 절실했었다
불어나는 무게도 그렇고
이나이 돼도록 아이들에게 무엇하나 해준것도 없고..
내가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선택한것이 마라톤이다
처음 4km정도를 달리는것두 힘이벅찼다
그러나 아카시아 향기 흩어지는 호숫가를 달리는 맛이란~
그렇게 봄의 끝머리에서 시작한 달리기는
어느덧 중독증 증세까지 보이며 공원으로 백운호수로 안양천으로~
가을에 접어들면서 하프를 뛰었고
또한번 한강에서의 하프 과천에서의 대회를 거치며
풀코스 도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연습도 가졌다
첫 풀 도전을 서울 마라톤으로 정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때아니게 터진 폭설
하루에도 몇번씩 서울 마라톤 홈피를 들락거리면서 사태추이를 지켜보았다
대회연기를 주장하는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대회를 예정대로 해야한다는 글을 보면 박수를 치곤했는데
예정대로 대회를 한다는 글을보고야 마음을 놓을수 있었다
대회 게시판에 주로는 말끔하다는 글을
우리 클럽 게시판에 퍼올리면서 자신에게 다시 다짐을 하기도 했다
우려되는 맞바람쯤이야 견디어야 한다는 각오도 새로이 새기면서..
대회 당일 약간은 쌀쌀 하기는 했지만그쯤이 별일이랴~
오히려 한강변으로 주로변으로 하이얀 눈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한다
칼 같이 진행된 스타트는 더욱마음에든다
(작년 어느대회때는 시장 모모인사 개그맨들 인사 등등으로
꽤 쌀쌀한 날씨에 출발이 약 30여분 지연된 경험이있었는데)
주로가 약간 협소한 문제는 시차출발을 했던 때문인지 그리 문제도 아니었고
오히려 나같은 초보 달림이들에게는 초반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하기에
유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첫 풀도전을 아주 성공적으로 마친 달리미로서
서울 마라톤 에서 아주 좋은 추억과 많은 배울점을 알게 되어서 무척 보람으로 생각한다
여태까지는 그저 돈내고 달리고 기념품 타령이나 했는데
이제는 달리는것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생각해주게 한 대회였다
달리미들은 어느정도 각오도 했고 맞바람도 땀을 식혀주는 청량제라고 생각했지만
대회를 주관한 서울 마라톤 회장님 이하 여러 자원봉사 한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고에 이제 이 초보달리미도 나아닌 다른 사람을 뒤돌아보게한 대회였으며
없는 시간이라도 나아닌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한 대회였다
끝으로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모든 달리미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건넵니다
안양 마라톤 클럽 愛走家 용가리 올림
운동을 선택하였다..마라톤으로
먹고살기 바빠서 음주가무에 빠져서 운동이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내나이 불혹의 끝머리에서 무언가 변화가 절실했었다
불어나는 무게도 그렇고
이나이 돼도록 아이들에게 무엇하나 해준것도 없고..
내가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선택한것이 마라톤이다
처음 4km정도를 달리는것두 힘이벅찼다
그러나 아카시아 향기 흩어지는 호숫가를 달리는 맛이란~
그렇게 봄의 끝머리에서 시작한 달리기는
어느덧 중독증 증세까지 보이며 공원으로 백운호수로 안양천으로~
가을에 접어들면서 하프를 뛰었고
또한번 한강에서의 하프 과천에서의 대회를 거치며
풀코스 도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연습도 가졌다
첫 풀 도전을 서울 마라톤으로 정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하였는데
때아니게 터진 폭설
하루에도 몇번씩 서울 마라톤 홈피를 들락거리면서 사태추이를 지켜보았다
대회연기를 주장하는 글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대회를 예정대로 해야한다는 글을 보면 박수를 치곤했는데
예정대로 대회를 한다는 글을보고야 마음을 놓을수 있었다
대회 게시판에 주로는 말끔하다는 글을
우리 클럽 게시판에 퍼올리면서 자신에게 다시 다짐을 하기도 했다
우려되는 맞바람쯤이야 견디어야 한다는 각오도 새로이 새기면서..
대회 당일 약간은 쌀쌀 하기는 했지만그쯤이 별일이랴~
오히려 한강변으로 주로변으로 하이얀 눈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한다
칼 같이 진행된 스타트는 더욱마음에든다
(작년 어느대회때는 시장 모모인사 개그맨들 인사 등등으로
꽤 쌀쌀한 날씨에 출발이 약 30여분 지연된 경험이있었는데)
주로가 약간 협소한 문제는 시차출발을 했던 때문인지 그리 문제도 아니었고
오히려 나같은 초보 달림이들에게는 초반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하기에
유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첫 풀도전을 아주 성공적으로 마친 달리미로서
서울 마라톤 에서 아주 좋은 추억과 많은 배울점을 알게 되어서 무척 보람으로 생각한다
여태까지는 그저 돈내고 달리고 기념품 타령이나 했는데
이제는 달리는것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생각해주게 한 대회였다
달리미들은 어느정도 각오도 했고 맞바람도 땀을 식혀주는 청량제라고 생각했지만
대회를 주관한 서울 마라톤 회장님 이하 여러 자원봉사 한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노고에 이제 이 초보달리미도 나아닌 다른 사람을 뒤돌아보게한 대회였으며
없는 시간이라도 나아닌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한 대회였다
끝으로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모든 달리미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건넵니다
안양 마라톤 클럽 愛走家 용가리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