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냄새가 나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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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재 작성일04-03-08 06:20 조회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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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완주하였습니다. 작년 6회 대회에 10km에 생전처음 참가하고, 꼭 일년후 , 이번에 풀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지난 일년동안 풀코스도전을 위하여 하프 7번, 10km 4번, 전부 11번을 다른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기록은 기대한 만큼 되지 않았지만, 이 감격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완주한 다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 나이가 58세 이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무리하고 했고, 걱정했었습니다. 82세인 노모는 막 화를 내시기도 하셨구요,
서울 마라톤에 작년에 참가하여 보고는 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반드시 이 대회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인간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배려가 깃든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출발에서 골인할 때까지 구석구석 여러가지 준비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반환점에서의 순두부는 좋았구요, 더우기 추운 날씨에 곳곳에서 격려하여준 봉사자들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도 여러분의 덕입니다. 저는 영원한 서울 마라톤의 팬이 되겠습니다. 작년과 같이 밴드가 왔었으면 더 금상첨화였을 것 같습니다만, 이 추운 날씨에 눈 덮인 곳을 달리게 하기 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릉 위해 추운 날씨에 응원해준 우리 예쁜 딸 승은이, 우리 멋진 아내 재희씨,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울 마라톤에 참가한 여러분, 준비하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서울 마라톤에 작년에 참가하여 보고는 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반드시 이 대회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인간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배려가 깃든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출발에서 골인할 때까지 구석구석 여러가지 준비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반환점에서의 순두부는 좋았구요, 더우기 추운 날씨에 곳곳에서 격려하여준 봉사자들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도 여러분의 덕입니다. 저는 영원한 서울 마라톤의 팬이 되겠습니다. 작년과 같이 밴드가 왔었으면 더 금상첨화였을 것 같습니다만, 이 추운 날씨에 눈 덮인 곳을 달리게 하기 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릉 위해 추운 날씨에 응원해준 우리 예쁜 딸 승은이, 우리 멋진 아내 재희씨,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울 마라톤에 참가한 여러분, 준비하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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