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늘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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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4-01-01 12:27 조회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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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도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홀로 달릴 때,
언제나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때로는 치마꼬리 부여잡고 애걸하며
달린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둘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날에도
꽃 향기 그윽한 봄날에도
작열하는 태양 볕 아래서도
낙엽이 떨어져 쓸쓸했던 가을날에도 우리는 늘 함께였습니다.
그믐달 마저 넘어간 칠흙같은 새벽녘에도
여명이 소리 없이 젖어드는 아침녘에도
어지럽게 돌아가는 일상의 그 시간에도
우리는 언제나 둘이었습니다.
한해가 바뀌는 어제와 오늘도 우리는 함께 달렸습니다.
이제 늘 둘이 함께해서 더 좋았던 지난해를 뒤로하며
지난 한해동안 함께 달렸던 친구들께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도 늘 함께 일 것이며,
달리시는 모든 분들이 늘 행복하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부런너스 이장호. 김선화
많은 분들이 홀로 달릴 때,
언제나 우리는 함께였습니다.
때로는 치마꼬리 부여잡고 애걸하며
달린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둘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날에도
꽃 향기 그윽한 봄날에도
작열하는 태양 볕 아래서도
낙엽이 떨어져 쓸쓸했던 가을날에도 우리는 늘 함께였습니다.
그믐달 마저 넘어간 칠흙같은 새벽녘에도
여명이 소리 없이 젖어드는 아침녘에도
어지럽게 돌아가는 일상의 그 시간에도
우리는 언제나 둘이었습니다.
한해가 바뀌는 어제와 오늘도 우리는 함께 달렸습니다.
이제 늘 둘이 함께해서 더 좋았던 지난해를 뒤로하며
지난 한해동안 함께 달렸던 친구들께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도 늘 함께 일 것이며,
달리시는 모든 분들이 늘 행복하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부런너스 이장호.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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