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시리즈#7-7 건강이 제일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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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구 작성일03-12-26 11:25 조회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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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중요하긴 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도 아니다.
건강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차라리 건강하지 않음만 못하다.
따라서 건강하여 무엇에 쓰겠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치 돈 벌어 무엇에 쓰려는가? 출세하여 무엇에 쓰려는가? 하는 문제와
같은 말이다. 그래서 몸 건강에 앞서 마음부터 건강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몸의 건강을 잃으면 무엇으로 마음공부를 하려는가?
몸이 우선이라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려니 몸이 필요한 것이다.
건강을 잃는다면 세상의 중심이고 세상을 인식하는 주체인 이 몸뚱아리를
다 잃게 되는 것이니 역시 몸 건강이 중요한 일이기는 하다.
푸쉬업 건강법도 소개해 보았고
달리기건강법, 걷기건강법 등 다양한 소개를 했는데
어떤 것이나 문제는 “실천”이다.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그저 그림속의 떡처럼
내 영양으로 받아 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매일 아침 세수 전에 욕조 난간을 잡고 푸쉬업을 시작한지 2개월-
처음엔 2-30개를 하면서도 팔이 바들바들 떨리곤 했었는데
지난주엔 200개,어제는 405개였는데 오늘 아침엔 600개가 된다.
연말까지 100개 달성이 목표였는데 이 추세로 가면 몇 개가 될지 모르겠다.
자신의 마음속에 미리 한계를 긋지 않는다면
사람의 능력은 그저 무한한 것같다.
몇개라는 숫자는 그저 숫자일 뿐이지만
그 숫자를 통해 건강이 좋아지고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며
나아가 세상에 나설 수 있는 힘이 생겨
정열적으로 비전을 추진해 나간다면
바로 그것이 푸쉬업의 목적이기도 하고 성과가 아닐까.
당뇨 고혈압 수족냉증 우울증 치료나 피부미용,체중조절 등은 기본이고-
"목욕탕에서 거울볼 때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라고 했는데
나는 어디에다 힘주는지 살펴보자.
o 달리기를 통해 이르고자 하는 바람직한 상태는?
- 무엇보다도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유지이다.
- 달린 후의 성취감뿐만 아니라 달리는 내내 몸도 마음도 즐거워진다.
- 세상이 조화롭고 아름다워 보인다.
- 내 입장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해 진다.
- 눈앞에 보이는 오관의 세계에 나타나는 현상에 매달리기보다는 내면세계에서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됨에 따라 현상으로 나타난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여유가 생긴다.
-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줄어드는데 그런 상황에 봉착했을 때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자체가 마음 바탕에서부터 일어나지 않게 된다.
- 아울러 사랑과 조화의 관점에서세상을 보게 되므로 아집을 떠나 어떤 일에나 훨씬 객관성이 생기게 되어 내가 도모하는 일에 대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게까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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