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막을 걸 가레로 막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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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3-12-03 21:19 조회6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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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격의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에서 서로의 의견들을 조금씩 서로 양보하면서, 또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것처럼, 우리 자신의 의사결정구조도 사실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여섯 가지의 요소가 적절히 기능을 하는지 항상 잘 살펴야 한다. 마음의 즐거움에 빠져 몸의 조그마한 불편감을 지나치다 보면 나중에 마음의 아픔까지 포함되는 큰 화를 불러오게 되는 것이 장거리 달리기이다.
보통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들 하지만, 자신의 몸에 열심히 귀를 귀울였을 때의 장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나타낸 증거나 통계들도 별로 없으며, 이런 장점들을 통계적으로 측정한다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은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성공적인 부상없는 달리기를 위해서는 결정적이라는 사실 또한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계속 피곤하던가 뭔가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끼거나, 밤에 잠을 자주 깨거나 안정시 맥박이 빨라지거나, 운동 효과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이 몸이 우리 자신에게 주는 신호이다. 그 때는 사정없이 훈련량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아직 몸이 덜 만들어지거나 적응되지 못한 증거라고 잘못 해석하여 더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만간 벽에 머리를 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운동하면서 그런 불편감을 느끼게 되면 '나는 지금 싸우고 있는 군인이 아니다'란 혼잣말로 자신을 이해시키고 미련없이 집으로 돌아아서는 1-2일간은 아예 쉰다.
또 한 두번 쉬면 '쉬는 것이 버릇'이라거나 '몸을 너무 애낀다'거나 하면서 좋지 않는시선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비판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계속 훈련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그만 문제가 아주 큰 부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목이 아프면 2주 정도만 달리기르 쉬고 체중이 실리지 않는 대체운동을 하거나 속도나 거리를 줄여서 운동을 하더라도 좋아질 것을 계속 똑같은 훈련을 하여 스트레스성 골절이라도 온다면 최소한 4-6주는 좋아하는 달리기는 참아야 된다. 그 기간에다 재활기간까지 더하면 거의 1년은 제대로된 달리기가 불가능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거나 시험하려 들지만 않는다면 일단 부상의 위험은 줄어든다. 그리고 조금 부상을 입었다고 헤서 절대로 자신의 명예에 흠이 되지 않는다. 더욱 열심히 한 결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명예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이런 통증이나 욱씬거림이 있으면 우리 몸이 현재의 훈련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거나 최근에 실시한 훈련에 더 익숙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리기 일지를 쓰면서 매일 매일의 느낌이나 통증의 변화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 부상예방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것이 몸이 우리에게 하는 목소리를 듣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언덕이나 시멘트 포장도로와 같은 주로나 신발을 바꾼다던가 하면서 통증의 정도가 감소한다면 그 강도에서 달리기를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런 변화에 대한 몸의 반응에 따라 회복의 정도를 예견할 수도 있다. 즉 달리기를 시작한 지 첫 3분 이내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그 날은 달리기를 그만 두고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다른 대체운동을 찾아야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보통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들 하지만, 자신의 몸에 열심히 귀를 귀울였을 때의 장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나타낸 증거나 통계들도 별로 없으며, 이런 장점들을 통계적으로 측정한다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은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성공적인 부상없는 달리기를 위해서는 결정적이라는 사실 또한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계속 피곤하던가 뭔가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끼거나, 밤에 잠을 자주 깨거나 안정시 맥박이 빨라지거나, 운동 효과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이 몸이 우리 자신에게 주는 신호이다. 그 때는 사정없이 훈련량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아직 몸이 덜 만들어지거나 적응되지 못한 증거라고 잘못 해석하여 더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만간 벽에 머리를 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운동하면서 그런 불편감을 느끼게 되면 '나는 지금 싸우고 있는 군인이 아니다'란 혼잣말로 자신을 이해시키고 미련없이 집으로 돌아아서는 1-2일간은 아예 쉰다.
또 한 두번 쉬면 '쉬는 것이 버릇'이라거나 '몸을 너무 애낀다'거나 하면서 좋지 않는시선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비판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계속 훈련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그만 문제가 아주 큰 부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목이 아프면 2주 정도만 달리기르 쉬고 체중이 실리지 않는 대체운동을 하거나 속도나 거리를 줄여서 운동을 하더라도 좋아질 것을 계속 똑같은 훈련을 하여 스트레스성 골절이라도 온다면 최소한 4-6주는 좋아하는 달리기는 참아야 된다. 그 기간에다 재활기간까지 더하면 거의 1년은 제대로된 달리기가 불가능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거나 시험하려 들지만 않는다면 일단 부상의 위험은 줄어든다. 그리고 조금 부상을 입었다고 헤서 절대로 자신의 명예에 흠이 되지 않는다. 더욱 열심히 한 결과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명예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이런 통증이나 욱씬거림이 있으면 우리 몸이 현재의 훈련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거나 최근에 실시한 훈련에 더 익숙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이다.
그런 의미에서 달리기 일지를 쓰면서 매일 매일의 느낌이나 통증의 변화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 부상예방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것이 몸이 우리에게 하는 목소리를 듣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언덕이나 시멘트 포장도로와 같은 주로나 신발을 바꾼다던가 하면서 통증의 정도가 감소한다면 그 강도에서 달리기를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런 변화에 대한 몸의 반응에 따라 회복의 정도를 예견할 수도 있다. 즉 달리기를 시작한 지 첫 3분 이내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그 날은 달리기를 그만 두고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다른 대체운동을 찾아야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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