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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울마라톤대회 풀코스 첫 부부동반 완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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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원준 작성일03-11-11 15:45 조회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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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중순 운동에 별 관심이 없는 집사람과 함께 뛸 생각으로
춘천에서 열린 3.1절 기념 달리기 10km에 참가신청을 해 놓고는
옆에서 페이스메이커 할테니 무조건 준비를 하라고 했었습니다.
아파트에서 1~2km 정도의 가벼운 조깅과 런닝머신을 2주일 한 후
1시간17분의 기록으로 달리기대회 첫 완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서울마라톤대회 부부자원봉사를 위해 서울로 이동,
출발점 앞 삼거리에서 주로통제 지원을 하며 주자들 이상으로
자원봉사의 노력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 배웠습니다.
또한 많은 부부동반 달림이들의 감격적인 완주의 모습을 지켜 보며
내년 대회에는 '우리도 풀코스 동반완주에 도전하자'는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 3월7일. 이제 4개월 남짓한 기간,
그동안 서울마라톤클럽을 통해 느끼고 배운 많은 것들을 담아
저희 부부의 풀코스 달리기 여정을 시작 하겠습니다.
병아리들의 첫걸음이라 결코 쉽지 않음을 알지만
목표를 세우고 정진하면 반드시 이룰 줄 믿습니다.
1년전 세운 울트라 100km에 대한 도전과 꿈을 이룬 것 처럼.

오늘 춘천푸른헬스클럽에 함께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속주 훈련과 병행하여 근력보강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내년 봄, 승리의 월계관을 머리에 얹는 상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2004 서울마라톤 풀코스 첫 부부동반 완주를 위해
많은 부부달림이 선배님들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춘천의 좋은나무들/부부마라톤클럽 아톰부부 이미라.박원준 드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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