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예상밖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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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재 작성일03-03-08 21:14 조회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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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님 쓰신 글 :
> 오전까지 비가온다는 전날 일기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죠.
>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인것 같았습니다.
> 아마도 전날 기도의 응답인줄 압니다.
>
> 마지막 주자도 상상을 뒤엎고 말았습니다.
> 11시 출발를 앞두고 풀코스 대열에서 최고령자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 예년과 달리 배번 표시가 연령의 첫자가 아닌 전혀 새로운 번호표라 연령을 식별하기가
> 쉽지는 않았습니다.
>
> 풀코스에서 시각장애자가 달리는 새로운 장면을 목격하는 예상밖의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옆에는 젊고 잘생긴 청년이 끈을 시각장애자의 손에다 메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뛰고있다는 사실도 알수있었죠.
>
>
> 중략 :점심먹자고 친구가 찾아와서 점심먹고 시간이 나는대로 다시 계속하죠
처음 입력할 때 P.I를 빠트린것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못올리고 오늘 16926번으로 후편을 실었습니다.
> 오전까지 비가온다는 전날 일기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죠.
>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인것 같았습니다.
> 아마도 전날 기도의 응답인줄 압니다.
>
> 마지막 주자도 상상을 뒤엎고 말았습니다.
> 11시 출발를 앞두고 풀코스 대열에서 최고령자의 모습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 예년과 달리 배번 표시가 연령의 첫자가 아닌 전혀 새로운 번호표라 연령을 식별하기가
> 쉽지는 않았습니다.
>
> 풀코스에서 시각장애자가 달리는 새로운 장면을 목격하는 예상밖의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옆에는 젊고 잘생긴 청년이 끈을 시각장애자의 손에다 메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뛰고있다는 사실도 알수있었죠.
>
>
> 중략 :점심먹자고 친구가 찾아와서 점심먹고 시간이 나는대로 다시 계속하죠
처음 입력할 때 P.I를 빠트린것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못올리고 오늘 16926번으로 후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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