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꿀~~_~~꺽,,,,눈물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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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가자... 작성일03-03-04 20:36 조회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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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니다.
진심어린 글을 잘보았습니다.
아주 어려운 일을 해 내셨군요...
본인은 요번이 풀코스 4번 째 도전했습니다.
역시 42.195...는 매력있는거리입니다.
생명이 살아있는한 살아있다는 증거로 언제나 도전하고싶은 거리입니다.
서울마라톤 관계자 모든분들의 성실한 준비에 감사드리며..
금수산달림이님의 성취감에 공감을 느끼며...금수산 최초 풀코스 부부 완주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5월4일 대회 성료를 기원드리며...
건강하세요...
제천금수산달림이 님 쓰신 글 :
> 꿀~~_~~꺽,,,,눈물의김밥...
>
> 안녕하십니까,
> 제천금수산마라톤의.부부처녀출전자입니다.
>
> 서울마라톤대회 참가자, 자원봉사자여러분 너무 너무수고 많이하셨슴니다.
> 여러분 덕분에 신나게 잘달리고 왔습니다.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고요.
>
> 저희부부는 2002년9월1일 금수산마라톤대회에 건강다리기로 참여하게되어서.
> 너무나 많은 인연을 만들고있답니다.
>
> 6개월 경력에 10키로4회출전하고 풀코스 참가하여 완주목표로 성공하였슴다.
> 부부 완주패를 준다는데눈이어두웠던가봅니다(연습은안하고)
>
> 말로듣던 그것보다 더많은찬사를 보내고싶슴니다.
> 나름데 준비는 하였슴니다마는 역시 잘했구나하는 생각입니다.
>
> 2키로 지점부터 자원봉사님덜 배치한것부터가 주자를 위한배려로여겨짐니다.
> 5 키로 지점에서 가족봉사하신님들께 아무나 실천하지못하는 자원봉사가족입니다
> 내내 건강하시구요 부자되세요.
>
> 반환점에서 김밥에 된장국 눈물의주먹밥이엇슴니다.
> 이름도성도모르는 달림이들에게 정신없씨주먹밥을 만들어서 한사람이라두라도
>
> 빠뜨리지안고 먹여보내시려구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보였슴다
> 엄마따라나와서 엄마를 도와준 어린여학생의모습은 마치천사의 모습이였슴니다
> 감사드리고요 꼭 소원성취하세요.
>
> 대회의 꽃은 묵묵히 일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입니다.
> 주최자나 도우미들이나 모두가 마라톤 매니아 들이라 그런지 주자들에 대한
> 배려가 너무 고맙다.
>
> 그리고 35키로지점에서 맛있는 파인애플을 입안에 넣어 주신분 넘 감사 드립니다.
>
> 37키로지점에서 순수하게 자신이준비해온 이온음료를 경운기같은곳위에 올려놓으시고
> 따라주시던 아저씨 너무감사를 드림니다.
>
> 가장힘이들던 위치에서일이기에 더욱잊혀질수가업슴니다. 처음시작부터끝나는 꼴인지점까지하나같이최선을다하시는 주최측관계자분덜과
>
> 자원봉사자분덜께진심으로 꾸~우뻑 인사드립니다.
>
> 꼴인지점에서 방송으로 하나하나 이름불러주며 사진찍는 포즈까지도 일러주시며 메달을 걸어주시고 타올을 덮어주시던 아름다운모습 잊지못합니다
>
> 다시참가하고싶은 대회로남겠슴니다.
>
> 5월4일에 제천에오시면 갚아드리겠슴니다
>
> 다시한번 수고하신 여러분께 격려에 박수를 보냄니다
> 제가 이런글을 올린것은 자신감을 얻은것입니다
> 못쓰는 글이지만 .............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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