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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_~~꺽,,,,눈물의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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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천금수산약초부부달 작성일03-03-05 17:04 조회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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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_~~꺽,,,,눈물의김밥...

안녕하십니까,
제천금수산마라톤의.부부처녀출전자입니다.

서울마라톤대회 참가자, 자원봉사자여러분 너무 너무수고 많이하셨슴니다.
여러분 덕분에 신나게 잘달리고 왔습니다.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고요.

저희부부는 2002년9월1일 금수산마라톤대회에 건강다리기로 참여하게되어서.
너무나 많은 인연을 만들고있답니다.

6개월 경력에 10키로4회출전하고 풀코스 참가하여 완주목표로 성공하였슴다.
부부 완주패를 준다는데눈이어두웠던가봅니다(연습은안하고)

말로듣던 그것보다 더많은찬사를 보내고싶슴니다.
나름데 준비는 하였슴니다마는 역시 잘했구나하는 생각입니다.

2키로 지점부터 자원봉사님덜 배치한것부터가 주자를 위한배려로여겨짐니다.
5 키로 지점에서 가족봉사하신님들께 아무나 실천하지못하는 자원봉사가족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부자되세요.

반환점에서 김밥에 된장국 눈물의주먹밥이엇슴니다.
이름도성도모르는 달림이들에게 정신없씨주먹밥을 만들어서 한사람이라두라도

빠뜨리지안고 먹여보내시려구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보였슴다
엄마따라나와서 엄마를 도와준 어린여학생의모습은 마치천사의 모습이였슴니다
감사드리고요 꼭 소원성취하세요.

대회의 꽃은 묵묵히 일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입니다.
주최자나 도우미들이나 모두가 마라톤 매니아 들이라 그런지 주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고맙다.

그리고 35키로지점에서 맛있는 파인애플을 입안에 넣어 주신분 넘 감사 드립니다.

37키로지점에서 순수하게 자신이준비해온 이온음료를 경운기같은곳위에 올려놓으시고
따라주시던 아저씨 너무감사를 드림니다.

가장힘이들던 위치에서일이기에 더욱잊혀질수가업슴니다. 처음시작부터끝나는 꼴인지점까지하나같이최선을다하시는 주최측관계자분덜과

자원봉사자분덜께진심으로 꾸~우뻑 인사드립니다.

꼴인지점에서 방송으로 하나하나 이름불러주며 사진찍는 포즈까지도 일러주시며 메달을 걸어주시고 타올을 덮어주시던 아름다운모습 잊지못합니다

다시참가하고싶은 대회로남겠슴니다.

5월4일에 제천에오시면 갚아드리겠슴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신 여러분께 격려에 박수를 보냄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린것은 자신감을 얻은것입니다
못쓰는 글이지만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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