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던 천사같던 아이들, 김밥을 받쳐들던 안아주고 싶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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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일수 작성일03-03-02 23:39 조회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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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하나로 어우러져 단지 대회에 참석했던 저를 한 가족으로 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이 나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고, 가족과 나아가 사회 공동체와 잘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하나의 과정임을 깨닫았습니다.
내가 내 목표에 집착해 뛰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 조차도 사회 전체 속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긴 구간 구석구석마다, 그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열렬히 응원해 주시던 여러분들, 특히 아이들, 부모와 삶의 숨결을 잘 교감했을, 그래서 부럽고 대견했던 아이들. 꼭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김밥을 쟁반에 받쳐들고 해맑게 웃으며 권하던 예닐곱살의 아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이 나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고, 가족과 나아가 사회 공동체와 잘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하나의 과정임을 깨닫았습니다.
내가 내 목표에 집착해 뛰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 조차도 사회 전체 속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긴 구간 구석구석마다, 그 긴 시간동안 한결같이 열렬히 응원해 주시던 여러분들, 특히 아이들, 부모와 삶의 숨결을 잘 교감했을, 그래서 부럽고 대견했던 아이들. 꼭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김밥을 쟁반에 받쳐들고 해맑게 웃으며 권하던 예닐곱살의 아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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