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대회소식(26) 여의도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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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선 작성일03-03-01 17:58 조회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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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3.1절 광화문과 시청, 졸로통에는 반미시위와 반공시위가 맞붙었고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날씨는 비교적 화창합니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아직 겨울의 차가움을 담고 있긴하지만 봄냄새가 물씬 납니다.
오후 5시 50분...
지금 여의도에서는 대회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응원팀장을 맡은 최성순님께서 다급한 목소리로 전합니다. 날씨는 괜찮지만 내일 자원봉사하시는 분은 강바람이 차가워 오후 늦은 시간은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꼭 두툼한 방한복차림으로 나오시라고 당부하십니다.
저도 이제 여의도로 가봐야 되겠습니다. 열혈남아 정영철님이 왜 아직 안오느냐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군요. 무섭습니다. 전화기에 이상이 생기지나 않았는지 걱정이군요.
대회준비는 스탭들의 일사분란하고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에 햇빛이 나고 날씨가 화창하여 다행입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천지신명이시여 우리를 도우소서....
모닝스타 정병선
오후 5시 50분...
지금 여의도에서는 대회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응원팀장을 맡은 최성순님께서 다급한 목소리로 전합니다. 날씨는 괜찮지만 내일 자원봉사하시는 분은 강바람이 차가워 오후 늦은 시간은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꼭 두툼한 방한복차림으로 나오시라고 당부하십니다.
저도 이제 여의도로 가봐야 되겠습니다. 열혈남아 정영철님이 왜 아직 안오느냐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군요. 무섭습니다. 전화기에 이상이 생기지나 않았는지 걱정이군요.
대회준비는 스탭들의 일사분란하고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에 햇빛이 나고 날씨가 화창하여 다행입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천지신명이시여 우리를 도우소서....
모닝스타 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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