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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답글 : 답글 : 서울마라톤 기념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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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창호 작성일03-02-21 16:38 조회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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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섭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쓴 글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시는것 같군요.

어느 대회나 주최자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있고 또 그것은 당연한겁니다.

저나 정진님의 글은 주최측의 성의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단,비록 제가 참가신청을 했지만 한강을 끼고 달리는 대회는

서울마라톤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강변에서 달리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단 좁은 주로가 불편할뿐,,,물론 당연히 그 사실을 다 알고 신청했고,

개인적으론 이번이 서울마라톤에 4번째 참가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서울마라톤이 나름대로 성실히 진행했다는건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번은 좀 다르다는거지요.

고이섭님의 말대로라면,그럼 어떤 기념품을 주든지 아무말도 하지 말라는것 같은데,

그것은 곤란한 논리입니다.

기념품때문에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러나 막상 기념품을 받았을때 거기에 별로 성의가 없다면 비싼 참가비를 낸

참가자들은 당연히 실망합니다.

더구나 참가비도 대폭 인상했으면서도...

따라서 우리나라 마라톤대회들이 좀 각성하고 참가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참가비 인상에 대해 한마디의 자세한 설명도 없이 그저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걸 어느 참가자들이 납득하겠습니까?

고이섭님이 서울마라톤측과 얼마나 친분이 있는진 몰라도,너무 서울마라톤측에서만

생각치 말고,저나 정진님의 이러한 뜻을 좀더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타대회보다 비싼 참가비를 받으면서 오히려 기념품부터 참가자들을

실망시키니까 이런 불만이 나온 겁니다.

자꾸 기념품때문에 이렇게 신경을 써야 한다니,,,

차리리 기념품 없는 저렴한 대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지금까지 서울마라톤이 국내 아마추어 마라톤 발전에

큰 기여를 한것은 저부터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영석 회장님께 짧게나마 마라톤 지도까지 받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도 타대회에 비해서 서울마라톤에 가장 애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처음 참가한 대회도 바로 이 대회이고...

그래서 그만큼 서울마라톤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저나 정진님의 이러한 생각을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이섭 님 쓰신 글 :
>
> 여러님들의 글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 마라톤대회를 치루어 보시지 못한 님들이 글이라 여러가지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다고
>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에 마라톤대회가 2~3년 전부터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읍니다
> 그중에서 으뜸으로 꼽으라면 달리는 사람들의 심정을 가장 잘이해해 주는 서울 마라톤 대회라고 생각 합니다.
> 솔직히 앞에서 어떤분도 말씀하셨다시피 마라톤 대회를 기념품 가지고 논한다면 진정한
> 달림이인가 하고 개인적으로 물어보구 싶습니다
> 내가 참석한 마라톤 대회에를 운영하는 주체가 얼마나 달리는 나를 생각해주는가?
> 그리고 얼마나 내가 참석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가?
> 기념품이상의 것을 생각 할줄 아는 진정한 마라토너가 될수 있다면 좋겟습니다.
> 열심히 땀흘리고 달려서 추억이 남는 대회이길 바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 우리나라의 수도 한강을끼고 달릴수 있는기쁨을 맛볼수 있는것은
>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주신 서울마라톤클럽 박영석 회장님을 비롯해 운영진여러분이 계시기에 가능 하지 않았을까요?
> 그분들에게
> 격려의 박수를 드리지 못할 망정 기념품 탓 이라니......
> 기념품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란걸 말씀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
> 늘 부상없는 건강한 달리기 되시기 바라면서
>
>
>
>
>
>
>
>
>
>
>
>
>
> 손창호 님 쓰신 글 :
> > 정진님글에 동의합니다.
> >
> > 저같은 경우는 아직 풀경험이 없는데,서울마라톤대회에는 제한시간이 없기에
> >
> > 조금은 어쩔 수 없이 이 대회에 출전하는건데 이번 기념품도 성의가 없습니다.
> >
> > 작년에도 긴소매 면티,올해도 또,,,
> >
> > 물론 국내 마라톤대회때마다 해당 게시판에 "기념품이 어쩌구,,,"하는 글이
> >
> > 자주 올라와 찬반의견도 많고,그때마다 좀 시끄러운게 사실입니다만,
> >
> > 한편으론 그만큼 참가비에 비해 기념품이 성의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증거입니다.
> >
> > 또 한편으론,비싸거나 맘에 안들면 참가안하면 그만이고,그래서 다른대회에
> >
> > 참가하면 될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습니다.
> >
> > 그러나 아시다시피 다른대회도 참가비는 비슷한 수준이고,
> >
> > 그래서 점점 마라토너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것도 사실입니다.
> >
> > 한편에선 그럼 아예 외국처럼 기념품을 없애버리고 그만큼 참가비를 낮추라는
> >
> > 의견도 있습니다.
> >
> > 저도 그런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하고 있구요.
> >
> > 그래서 말인데,
> >
> > 꼭 4만원씩이나 받아야 된다면,그 이유를 이번 기회에 자세히 설명하는게
> >
> > 좋다고 봅니다.
> >
> > 홈페이지에 그냥 막연하게 "어쩔수없이 참가비를 올린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 >
> > 말하지 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는 거죠.
> >
> > 아니면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기념품을 싹 없애고 참가비를 대폭 낮추던지...
> >
> > 각종 대회때마다 게시판에서 이런글을 보고 쓰는것도 사실 이젠 질렸습니다.
> >
> > 정말 언제나 이런 문제가 해결될지,,,
> >
> > 제 글에 반대하시는 분이나,좋은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 >
> > 답글을 달아주십시요.
> >
> >
> >
> >
> >
> >
> >
> >
> >
> >
> > 정진 님 쓰신 글 :
> > > 수달(수요달리기)때 사무국장님에게 서울마라톤 기념품을 받고 열이 받았다.
> > > 아! 사무국장님께 열이 받은 것이 아니라,기념품 내용물에 대해서
> > > 너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아무리 뜀꾼들에게 장사를 한다고 하지만..
> > >
> > > 난 무슨 상의 긴팔 티셔츠를 준다고 하길래..
> > > 작년 100km울트라 마라톤때 받은 마라톤 상의 복인 줄 알았는데
> > >
> > > 집에서 대회만 나가면 주는 처치 곤란한 티셔츠에 불과 하다니..
> > > 그것도 4000천원도 아니고 40,000원이라는 거금으로..
> > >
> > > 무슨 마라톤 런너 들이 자기내들의 봉으로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
> > > 대회도 경찰병력이 필요없는 여의도 누구나 뛸 수 있는 여의도에서 하면서
> > > 한가지 그들의 변명을 말하면...
> > >
> > > 뭐,여의도 앞에 출발점을 빌리는데 몇 백만원이 든다니니...하는 소리를
> > > 들었는데..
> > > 그렇다면 그것을 마라톤 런너들이 부담하여야 하는가?
> > >
> > > 타 마라톤에서 열리는 주체는(여의도는 물론,백제등) 신발도 주고,마라톤 티도 주면서 그것도 2-3만원밖에 하지 않는데...
> > >
> > > 서울마라톤이여!
> > > 결코 마라톤 런너들가지고 시험하게 하지 마시오.
> > >
> > > 2주후 동아마라톤 대회가 아니었으면, 아에 신청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 > >
> > > 이에 대한 궁금한 점을 밝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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