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참으로 내 실수가 크다고 후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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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03-02-17 23:43 조회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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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눈코 뜰새없는 없는 날에
눈치코치 없이 마구 휘들러댄
나의 긴급호출명령에 재수없이 걸려든
재남성님께(서창원님께도 너무 죄송) 그렇치 않아도 대단히
미안할 따름인디
그렇다고 요따위 글로
허무맹랑한 인식공격이나 해 쌓는 재남성님의
얄굿은 마음씀씀이가 날 울적하고
적적하게 만든다.
보름날 서울마라톤 사무실에서 하루 왠종일 24시간을 막노동으로
너무나도 힘들고 고단한
몸뚱아리와 혼미한 정신이지만 조용히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원봉사를 해주신 선배,동료,형님,형수님들이 계신데
유독 진사어른만 일한 티를 내야 것소.
참으로 내 실수가 크다고 후회를 했다.
쫀쫀한 재남성님을 주군으로 모신 내가 빙신이제.
누가 실장한다고 했냐고요. 혼자서 어느날 갑자기
현재 자리가 위협받자 날 방패막이 삼아 한 줌도 안되는 권력을
움켜쥐고서 연명에 전전긍긍하는 성님이
안타까울 노릇이다. 명철보신(明哲保身)했던 옛 어른들의
지혜를 떠올려 봄이 어떨할런지요.
지금이라도 유노동 무임금으로 혹사당하는
실장직함을 하루라도 빨리 던져 벗어버리고 싶다.
아! 그러나 간담상조(肝膽相照)했던 우리,
斷金之交(단금지교)에 금갈까 하노라.
하여 한 번 실장은 영원한 실장으로
평생을 가야하는 내 신세가 무지 가엾토다.
다만,
참으로 내 실수가 크다고 후회는 했다
예전에 면접을 보고 진서어른을 뽑았어야 하는 건데...
누근들 정월대보름날 가족과 함께 둘러않아
오붓하게 귀밝이 술을 땡기며
보름달도 보면서 소원을 빌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가족한테 미안할 따름이지만
그러나 어찌 하겠는가?
이 한몸 저 한몸이 하나되어
분골쇄신하야 마라민국 백성들을 위한
마라톤 한마당 큰잔치를 벌일수 있다면
어찌 동참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힘겨운 새벽의 노동을 끝낸 뒤의
퀭한 눈과 축쳐진 몸둥아리는 솔직히 멈칫
줄행랑을 치고싶은 마음뿐이다.
밤을 꼬박 새우고도 다시 아침에
여의도에서 코스를 점검하기 위해 모인
<어제 수고하신 자원봉사 여러분 고생많았어요.>히~힘
정영철 올림
눈치코치 없이 마구 휘들러댄
나의 긴급호출명령에 재수없이 걸려든
재남성님께(서창원님께도 너무 죄송) 그렇치 않아도 대단히
미안할 따름인디
그렇다고 요따위 글로
허무맹랑한 인식공격이나 해 쌓는 재남성님의
얄굿은 마음씀씀이가 날 울적하고
적적하게 만든다.
보름날 서울마라톤 사무실에서 하루 왠종일 24시간을 막노동으로
너무나도 힘들고 고단한
몸뚱아리와 혼미한 정신이지만 조용히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원봉사를 해주신 선배,동료,형님,형수님들이 계신데
유독 진사어른만 일한 티를 내야 것소.
참으로 내 실수가 크다고 후회를 했다.
쫀쫀한 재남성님을 주군으로 모신 내가 빙신이제.
누가 실장한다고 했냐고요. 혼자서 어느날 갑자기
현재 자리가 위협받자 날 방패막이 삼아 한 줌도 안되는 권력을
움켜쥐고서 연명에 전전긍긍하는 성님이
안타까울 노릇이다. 명철보신(明哲保身)했던 옛 어른들의
지혜를 떠올려 봄이 어떨할런지요.
지금이라도 유노동 무임금으로 혹사당하는
실장직함을 하루라도 빨리 던져 벗어버리고 싶다.
아! 그러나 간담상조(肝膽相照)했던 우리,
斷金之交(단금지교)에 금갈까 하노라.
하여 한 번 실장은 영원한 실장으로
평생을 가야하는 내 신세가 무지 가엾토다.
다만,
참으로 내 실수가 크다고 후회는 했다
예전에 면접을 보고 진서어른을 뽑았어야 하는 건데...
누근들 정월대보름날 가족과 함께 둘러않아
오붓하게 귀밝이 술을 땡기며
보름달도 보면서 소원을 빌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가족한테 미안할 따름이지만
그러나 어찌 하겠는가?
이 한몸 저 한몸이 하나되어
분골쇄신하야 마라민국 백성들을 위한
마라톤 한마당 큰잔치를 벌일수 있다면
어찌 동참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힘겨운 새벽의 노동을 끝낸 뒤의
퀭한 눈과 축쳐진 몸둥아리는 솔직히 멈칫
줄행랑을 치고싶은 마음뿐이다.
밤을 꼬박 새우고도 다시 아침에
여의도에서 코스를 점검하기 위해 모인
<어제 수고하신 자원봉사 여러분 고생많았어요.>히~힘
정영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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