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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충일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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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남 작성일03-02-15 08:06 조회5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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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들랑 이곳에라도 한마디 남기고 갈 것이지
그 마저 심려일까 휑하니 가고나면
그 또한 병인듯 그대 뒷모습 그렇게는 안 이쁘구먼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핏발선 이 뻑뻑한 공간에서 살다보니
어제의 친구마저 딱지처럼 패댕일쳐버리는
그러면 나는 이 자리가 영원할 줄 아는 착각속으로
그렇게 점점 함몰되고 함몰되다 부시시 마른 한숨
뱉어내며 그때서야 잘못됨을 뒤늦게 후회 할
그런 꿈을 꾸는 者, 나는 오늘 보았다오.
어쩌겠는가.
지금은 조용할때, 시간이 두엄잔등에서 썩어 문드러 지는 날
그때서야 나는 이렇게 말 하려네.
"惡한 끝은 없어도 善한 끝은 있다네
자네 주위에 참다운 친구는 지금 몇명이나 있나?"


충일이 형,
그런者는 닮지 마소.
우린 찐한 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그래도 오다가다 만나걸랑 친히 대포 한 잔은 할 사이,
풀을 완주하듯 경영 또한 잘 하소
이젠 피가 마를 책임경영자의 입장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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