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3차까지나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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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3-02-06 18:57 조회5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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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너무들 세다.
술을 많이 먹으면 뼈와 근육이 약해진다고 박영석 회장님께서 그렇게 강조를 하시는데, 서울마라톤 회원들이 앞서서 회장님의 권고를 무시하다니.....
언제 만나도 기분좋은 사람들과 부담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한잔 하는 그 분위기가 바로 극락세상이 아닌가. 그래서 어제도 오십세주를 너무 많이 마셨다. 머리에서는 한도초과의 신호를 일찍부터 보내고 있었지만 마음이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마시게 한다.
나는 항상 1차 주의다. 그리고 또 하나 자정전에 집에 도착하기이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어려운 지휘관들과의 회식에서도 무시무시한 공갈과 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차가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갔다.
어제도 "산.."음식점을 나와서 누군가 앞에 있는 포장마차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도로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는 영업용 택시에 재빨리 올라탔다.
그런 나를 발견한 송장군이 얼른 따라탔고, 김진사가 쭈삣쭈삣 타고서는 계속 이러면 안된다고 한다. 내리라고 택시를 세웠더니 또 내리지는 않으면서 말로는 계속 이러면 미안해서 안된다나. 그러면 나보고 어쩌라고?
앞으로는 제발 2,3차 가지 맙시다.
일찍 귀가하여 가정을 지킵시다.
뼈와 근육을 많이 보호하여 만족스런 달리기를 즐깁시다.
특히 어제 내기한 사람들은 더욱더 명심들 하시길..... 이동윤
술을 많이 먹으면 뼈와 근육이 약해진다고 박영석 회장님께서 그렇게 강조를 하시는데, 서울마라톤 회원들이 앞서서 회장님의 권고를 무시하다니.....
언제 만나도 기분좋은 사람들과 부담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한잔 하는 그 분위기가 바로 극락세상이 아닌가. 그래서 어제도 오십세주를 너무 많이 마셨다. 머리에서는 한도초과의 신호를 일찍부터 보내고 있었지만 마음이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마시게 한다.
나는 항상 1차 주의다. 그리고 또 하나 자정전에 집에 도착하기이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어려운 지휘관들과의 회식에서도 무시무시한 공갈과 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차가 끝나면 무조건 집으로 갔다.
어제도 "산.."음식점을 나와서 누군가 앞에 있는 포장마차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도로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는 영업용 택시에 재빨리 올라탔다.
그런 나를 발견한 송장군이 얼른 따라탔고, 김진사가 쭈삣쭈삣 타고서는 계속 이러면 안된다고 한다. 내리라고 택시를 세웠더니 또 내리지는 않으면서 말로는 계속 이러면 미안해서 안된다나. 그러면 나보고 어쩌라고?
앞으로는 제발 2,3차 가지 맙시다.
일찍 귀가하여 가정을 지킵시다.
뼈와 근육을 많이 보호하여 만족스런 달리기를 즐깁시다.
특히 어제 내기한 사람들은 더욱더 명심들 하시길.....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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