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오! 자네 왔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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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남 작성일03-02-05 08:55 조회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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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슨 어른이란 말씀이신가요.
그저 길에서 뛰다 만난놈들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와 그에 따른 정을 느끼고자 할 뿐.
허허로운 세상,
각자들 살기가 어렵다보니 누가 직장을 잃었는지
누가 이사를 왔는지 또 누가 내 곁을 떠나 갔는지
그저 습관처럼 되버린 무관심들이 두려워 나는
"오! 자네 왔능가" 라고 한마디쯤 나누고 싶어 그런게야
잠시 머물다 간다는구만
이세상...
-- 꼭 불러야만 오겠다고
부르지 않아서 오기가 좀 쑥스럽다고
내가 갈 자리가 아닌 것 같다고
난 그친구 별로 안좋아 한다고
등등등으로 등등거리지 말고
뛰다 한번쯤 악수만이라도 한 흔적이 있는 모두는
어쨌거나 이사를 했으니 친히 걸음하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해 주는 것이
뜀꾼들의 도리라 생각해서..
그저 길에서 뛰다 만난놈들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와 그에 따른 정을 느끼고자 할 뿐.
허허로운 세상,
각자들 살기가 어렵다보니 누가 직장을 잃었는지
누가 이사를 왔는지 또 누가 내 곁을 떠나 갔는지
그저 습관처럼 되버린 무관심들이 두려워 나는
"오! 자네 왔능가" 라고 한마디쯤 나누고 싶어 그런게야
잠시 머물다 간다는구만
이세상...
-- 꼭 불러야만 오겠다고
부르지 않아서 오기가 좀 쑥스럽다고
내가 갈 자리가 아닌 것 같다고
난 그친구 별로 안좋아 한다고
등등등으로 등등거리지 말고
뛰다 한번쯤 악수만이라도 한 흔적이 있는 모두는
어쨌거나 이사를 했으니 친히 걸음하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해 주는 것이
뜀꾼들의 도리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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