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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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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복진 작성일03-02-03 15:26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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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안녕하십니까 ?

서울
고덕 달림이
박 복진 입니다

어제, 그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었습니다.
아직도 일부는 우리의 설 명절을 구정이라고 부르고
코쟁이덜 신년 1 월 1 일을 신정이라고 추겨 세우며
자기 민족의 풍습을 비하하는 조금은 이해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 가슴 아프지만
좌우지간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었습니다.

입 달린 사람은 모두가 한 마디씩 하는 세계화.
이건 우리의 것을 차 버리고, 업신여기며 말살하는 게
세계화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앞 서 간다는 세계 유수의 다른 민족은 오히려 자기네 고유 풍습을
더 더욱 지키며 아끼며 보란 듯이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네들 고유 풍습을 보려고, 잘 지켜온 그들의 전통을 보려고
비싼 돈들이며 비행기 타고 갑니다

보고 와서는 그들의 전통 모양이, 풍습이 좋더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너도 다음에 가보라고 부추깁니다

그러고서는 반 만 년 내려온 우리의 고유풍습 속에 녹아있는 위대함은,
우리의 관심과 열정 여하에 따라서는 무궁무진한 세계화 가능성은
알지 못하며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은 많이 달라지고 있지만요.

저는 오늘 이 란을 빌어 한가지만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달림이 여러분 !
우리의 고유 명절 설을 이제 구정이라고 부르지 말아 주십시오
모든 게 그 호칭, 사물의 이름에 따라서 좌우됩니다
우리가 주인이고 우리를 세계의 잣대로 만들어 갑시다
왜 우리 민족 최고의 설이 낡고 안 좋은 의미의 구정이라고 불려져야 합니까 ?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우리의 조선 왕조는 500 여 년이나
지켜져 내려왔습니다. 그 속에는 오랜 세월 면면이 이어진 곧은 선비 정신이
있었으며, 아 ! 나는 그 점이 무척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최근의 관심 있는 책자에서는 이점에 주목하고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이 좋은 사상이, 철학이, 공중 분해되고 진정한 의미의 선비정신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 사라졌는지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좀 더 연구해서 좋은 점을 계승 발전시키었다면 영국의 신사도보다도 더
훌룡한 제도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왜놈들이 조선 왕조를 비하하려고 의도적으로 이씨 조선이라고 이름하며 그렇게 불렀는데,
상당 부분 이 호칭의 영향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또, 어느 한편으로는 문제가 우리들 자신 쪽에 더 있다고도 생각되어지는데,
우리도 생각 없이 우리의 유구한 조선왕조를 이씨 조선이라고 비하해서 불러온 잘못된
관행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조선의 가치 있고 지킬만한, 아름다운 제도,
풍습이 도매값으로 비하되어 서둘러 없어졌습니다

세계에서 그 품질이 제일 좋다는 한국의 인삼,
왜 우리는 그 이름을, 영문표기를 왜놈 따라서 " 진생 " 이라고 해야 합니까 ?
인삼이라고 하고 " INSAM " 이라고 표기하십시오.
잘 못 알아들으면 귀챦더라도 다시 설명 해 주십시오.
저는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줏대를 잃으면 아무도 우리의 줏대를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설을 , 우리의 설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제발 이지 두 손 모아 간청 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울
고덕 달림이
박 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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