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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봄날씨(?)같은 영하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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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근 작성일03-02-01 10:46 조회4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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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온도계 눈금이 영하 16도를 가르킵니다.
영하 20-23도를 오르내리다 16도만 되어도 봄날씨같은 느낌이드니 다 적응하기
나름인가봅니다.

설날 아침에 뛰어보는 것도 새로울 것같아 완전무장을 하고 5km를 뛰었습니
다. (시간은 34분)
어제 낮에 녹은 눈물이 얼음으로 변하여 완전 빙판이 되었는데, 길옆에는
아직 눈이 그대로 쌓여있어 스폰지 역할을 해주는 것이 무릎이 호강을 하였
습니다.

우리집 마나님 曰
눈위를 걸으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데, 뛰면 "드"字가 빠져 "뽀득" 소리가
난다나 어쩐다나...
궁금하신분 한번 실험해보세요.

군에간 아들.
특수근무지에 가더니 쫄병때처럼 연락한번 못하고 지내더니, 설날이라고
상관의 특별배려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를 해왔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소식이 두절되어 답답하던차 설날 선물치고는 아주 의미있는
선물을 받은 즐거운 아침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만사 나쁜일도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바꿔보십시다!


가평 -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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