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의 규칙적인 운동이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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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12-17 17:55 조회7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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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지구력 훈련이 심장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 위험요인들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동물실험에서 자유롭게 운동하는 쥐가 15% 정도 더 오래 산다는 보고가 있는가 하면,다른 연구에서는 수명연장이 증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의 한 연구에서
첫째, 운동을 한 동물집단에서는 조기사망이 감소했다. 즉 평균수명은 비슷하지만, 활동적인 동물들이 나이들어 자연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활동적인 쥐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동수준이 줄었다. 이것은 노인들에게서도 비슷하다.
셋째, 음식섭취를 제한한 동물들이 자유롭게 섭취한 비활동적인 동물보다 저체중을 유지함으로써 10% 이상의 수명연장을 보였다.
이런 동물검사 결과를 그대로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따르기는 하지만 요즘의 건강상식과 부합되는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위 연구의 결론도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최소한 건강수명이 증가하거나 평균수명이 10-15%는 증가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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