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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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12-17 10:35 조회7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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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2) 입니다.
3) 다른 이해집단의 대화를 그르칠 수 있다.
부부싸움을 보더라도 그렇다. 제3자가 조정을 해서 잘되는 경우도 있다. 이혼을 하려고 갔다가 가정법원에서 조정위원의 얘기를 듣고 화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조정위원은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리가 없고 또 그만큼 덕망이 있는 사람이므로 쌍방간이 그의 말을 믿어주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해가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오히려 대화를 그르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1 : 1 의 대화가 1 : 2 가 되기 때문에 힘의 불균형 법칙에 따라 한쪽은 코너에 몰리게 되고 감정은 대립된다. 부부싸움도 말리는 시누이 때문에 문제가 더 복잡해 지는 것이다. 싸움은 이해 당사자가 하는 것이지...대리전쟁을 치루는 것은 아니다. 제3자의 개입으로 당사자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로 바뀌어 진다.
아무리 공정하게 한다해도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면 문제는 심각해 진다. 협상이란 누이좋고 매부좋은 방법이 나와야 한다. 어느 한쪽이 희생양이 되면 협상은 결렬된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훈수가 끼어들어 싸움이 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자칫하면 불난데 부채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가 끼어들 때 무척 조심하는 부분임 ^!^)
4) 무례한 행동이 대화 (협상)을 망친다.
내 친구 집에는 아들과 딸이 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방법이 전혀 다르다. 아들은 어떤 상태인지 아랑곳하지 않고 불쑥 나타나 볼멘소리를 한다. [돈 좀 주세요] 이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난다고 한다. [돈없어!!! 임마. 네가 나에게 돈 맏겼냐?]라고 호통을 친다.
감정적인 말을 들으면 친구도 감정적으로 나온단다.
그런데 딸은 밤늦게 일할 때 커피를 타 가지고 와서 [늦게까지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제가 안마 좀 해드릴까요?] [저는 우리를 위해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라고 한다. 그 친구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진단다. [너 혹시 뭐 필요한 것 없냐?] [용돈이 떨어졌지만 괜찮아요] [아니다. 사람은 돈이 있어야 한다] 하면서 용돈을 준다고 한다.
5) 피로와 배고픔은 대화의 적이다.
사람은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면 투쟁의욕이 생겨 난다고 한다. 대부분은 퇴근해 집에 들어가서 부부싸움이 생긴다. 하찮은 문제로 웃어 넘길 수 있는 것도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고 언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투견대회에 나가는 개는 하루를 굶기고 출전을 시킨다. 배가 고픈 개는 죽기 살기로 물고 늘어진다는 것이다.
세일즈맨들은 오후 4시 ~ 6시가 가장 실적이 저조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대화가 안되므로 오후 1~3시가 가장 좋다고 한다. 배가 부르면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쉬지않고 밤새워 협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동안 협상이 되었다해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손해보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것이 불씨가 된다.
대화나 협상장소에는 먹을 것을 가득히 놓고 해보라. 배가 부르면 너나없이 관용이 생기는 법이다. 피곤하면 한숨 자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 결코 밤새워 가면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피로와 배고픔은 적이다.
오늘은 여기까지...앞으로 이어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6) 극단적으로 몰고 가면 협상은 깨진다.
7) 흥분하면 불난데 부채질이 된다.
8) 일방적인 요구는 협상을 깨뜨린다.
9) 이기적인 태도는 대화를 깨트린다.
10) 적개심을 버려라.
위의 자료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교육을 받았던 자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3) 다른 이해집단의 대화를 그르칠 수 있다.
부부싸움을 보더라도 그렇다. 제3자가 조정을 해서 잘되는 경우도 있다. 이혼을 하려고 갔다가 가정법원에서 조정위원의 얘기를 듣고 화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조정위원은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리가 없고 또 그만큼 덕망이 있는 사람이므로 쌍방간이 그의 말을 믿어주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해가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오히려 대화를 그르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1 : 1 의 대화가 1 : 2 가 되기 때문에 힘의 불균형 법칙에 따라 한쪽은 코너에 몰리게 되고 감정은 대립된다. 부부싸움도 말리는 시누이 때문에 문제가 더 복잡해 지는 것이다. 싸움은 이해 당사자가 하는 것이지...대리전쟁을 치루는 것은 아니다. 제3자의 개입으로 당사자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로 바뀌어 진다.
아무리 공정하게 한다해도 자신의 감정이 들어가면 문제는 심각해 진다. 협상이란 누이좋고 매부좋은 방법이 나와야 한다. 어느 한쪽이 희생양이 되면 협상은 결렬된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훈수가 끼어들어 싸움이 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자칫하면 불난데 부채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가 끼어들 때 무척 조심하는 부분임 ^!^)
4) 무례한 행동이 대화 (협상)을 망친다.
내 친구 집에는 아들과 딸이 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방법이 전혀 다르다. 아들은 어떤 상태인지 아랑곳하지 않고 불쑥 나타나 볼멘소리를 한다. [돈 좀 주세요] 이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난다고 한다. [돈없어!!! 임마. 네가 나에게 돈 맏겼냐?]라고 호통을 친다.
감정적인 말을 들으면 친구도 감정적으로 나온단다.
그런데 딸은 밤늦게 일할 때 커피를 타 가지고 와서 [늦게까지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제가 안마 좀 해드릴까요?] [저는 우리를 위해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라고 한다. 그 친구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진단다. [너 혹시 뭐 필요한 것 없냐?] [용돈이 떨어졌지만 괜찮아요] [아니다. 사람은 돈이 있어야 한다] 하면서 용돈을 준다고 한다.
5) 피로와 배고픔은 대화의 적이다.
사람은 피곤하거나 배가 고프면 투쟁의욕이 생겨 난다고 한다. 대부분은 퇴근해 집에 들어가서 부부싸움이 생긴다. 하찮은 문제로 웃어 넘길 수 있는 것도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고 언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투견대회에 나가는 개는 하루를 굶기고 출전을 시킨다. 배가 고픈 개는 죽기 살기로 물고 늘어진다는 것이다.
세일즈맨들은 오후 4시 ~ 6시가 가장 실적이 저조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대화가 안되므로 오후 1~3시가 가장 좋다고 한다. 배가 부르면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쉬지않고 밤새워 협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동안 협상이 되었다해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손해보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것이 불씨가 된다.
대화나 협상장소에는 먹을 것을 가득히 놓고 해보라. 배가 부르면 너나없이 관용이 생기는 법이다. 피곤하면 한숨 자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 결코 밤새워 가면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피로와 배고픔은 적이다.
오늘은 여기까지...앞으로 이어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6) 극단적으로 몰고 가면 협상은 깨진다.
7) 흥분하면 불난데 부채질이 된다.
8) 일방적인 요구는 협상을 깨뜨린다.
9) 이기적인 태도는 대화를 깨트린다.
10) 적개심을 버려라.
위의 자료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교육을 받았던 자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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