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호미곶 Message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2-12-06 15:50 조회531회 댓글0건

본문


투명하리 만큼 시린 12월 하늘,
옷깃을 나도 모르게 여미게 되는 싸늘한 겨울이 다가온다.

따끈한 홍차나 갓 끓여낸 커피향이 그립다.
과메기를 안주삼아 톡 쏘는 소주 한잔을 기분좋게 마시고 싶은 날이다.

어릴쩍 이맘 때면 눈이 내리길 얼마나 기다렸던지...
가슴 설레던 첫사랑이 정말 이루어질 거라고 믿으면서 그렇게 기다렸던 것이다.

이제 두번째 맞이하는 호미곶마라톤대회에서
풀뿌리 그린넷마는 지난해와는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하리라 굳게 믿는다.

자원봉사자, 달림이 그들과 함께 숨을 쉬며
국토의 동남쪽 아름다운 영일만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노래하리라.

마~라민국! 짜작작 짝짝!

호미곶마라톤이여 영원하라!
풀뿌리마라토너들을 사랑하리라!!

영일만친구 오주석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