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달리고 오려 오래 살려면 "콩'을 많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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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12-05 12:04 조회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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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동맥질환을 예방하려면 콩 단백질을 하루 25g씩 드세요.”
199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콩 단백질(Soy protein)이 함유된 가공식품에는 이 같은 ‘건강 강조 표시’를 붙일 수 있도록 승인해 ‘콩 먹기’를 장려했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Soy fiber)가 풍부한 영양의 보고이며, 사포닌, 이소플라본(Isoflavone) 섬유소, 올리고당 등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노화 방지와 같은 항산화(Antioxidant) 작용과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한다.
이미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규명되었고, 미국 듀폰(Dupont)사의 대두단백질 연구원인 벨린다 젠크스 박사가 최근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콩의 건강기능성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동맥질환 환자에게 하루 콩 단백질 25g(두부 한모, 두유 4팩 분량)을 8∼9주 동안 먹인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이 12.9%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콩은 유방암 전립샘암 등 각종 암 예방과 특히 여성들의 생식기관련 질병, 골다공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1. 콩(Soy bean)의 기본 성분
콩은 우수한 단백질의 공급원. 콩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콩의 30∼40%는 단백질이라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국산 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41.3%로 콩 중에 가장 많다. 콩의 20%는 지방질이며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불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혈관 속에 떠돌아다니는 ‘LDL’ 수치를 떨어뜨리는 ‘혈관 청소’를 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레시틴(Lecithin)도 많아 치매를 예방하는데, 신경세포 활동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뇌의 활성을 돕는다. 콩엔 무기질과 비타민도 들어 있다. 무기질로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콩에 있는 비타민B₁과 E, 사포닌 등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老化)를 방지한다.
2.콩의 기타 성분
콩의 색소성분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은 여성 호르몬(Estrogen)의 구조와 비슷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린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난소암 전림샘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폐경기, 갱년기 여성의 얼굴 화끈거림, 심장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대학의 식품영양학과 수전 안토니 교수는 “콩을 주로 섭취하는 아시아께 특히 일본에선 다른 나라에 비해 심장 질환 환자가 적다”며 “콩 속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소플라본은 두부, 된장, 두유 등 여러 종류의 콩 가공식품 중 순두부에 많으며 노란콩 보다는 검정콩에 많으며, 간장이나 콩기름류에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지 않다.
콩의 암예방에 관련해 대두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여성은 가끔씩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약 50%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도 있으며 역학적으로도 규명되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영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콩이 여성에게 유방암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는 비판론도 제기 됐기 때문.
콩에 함유된 올리고 당(Oligo sacchride)은 장 속에 좋은 세균인 비피더스(Bifiduss)균이 잘 자라도록 돕는데, 비피더스균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앤다. 또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대장암을 예방한다. 콩에 듬뿍 함유된 섬유질(Soy fiber)은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든다.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클라이신과 알지닌은 혈중 인슐린을 낮추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 좋다.
3.콩은 어떻게 먹나
극단적인 환경론자나 특정 종교 신자는 어류나 육류는 전혀 먹지 않고 콩만 먹어도 충분히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양학계나 의료계에선‘콩 만능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콩에도 독소성분이 있는데, 단백질 분해를 감소시키는 ‘트립신 저해제(Tripsin inhibitor)’는 날콩에 많아 그냥 먹을 경우 잘 소화되지 않지만, 볶거나 삶거나 찐 콩은 트립신 저해제가 활동을 못하므로(不活性化) 소화에 큰 지장이 없다.
콩을 자주 먹으려면 가공식품인 두부를 이용한 요리나 반찬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마라토너들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단백질의 공급 및 혈압을 낮추고 고지혈증, 협심증, 동맥경화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콩, 두부요리를 많이 먹을 것을 권장한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즘 뜨고 있는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자세히 보면 죄수들 식사하는데 콩이 보이긴 보였다.) 옛날에 교도소에서 밥에 콩을 넣어 급식한 것은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 가장 싸고, 확실한 길이었기에 행한 것이며, 그런 연유로 "콩밥 먹는다"가 좋지 않게 표현되지만 영양학적 관점에서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말하고 싶다.
밥에 반드시 콩을 넣어 드셨으면 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199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콩 단백질(Soy protein)이 함유된 가공식품에는 이 같은 ‘건강 강조 표시’를 붙일 수 있도록 승인해 ‘콩 먹기’를 장려했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Soy fiber)가 풍부한 영양의 보고이며, 사포닌, 이소플라본(Isoflavone) 섬유소, 올리고당 등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노화 방지와 같은 항산화(Antioxidant) 작용과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한다.
이미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 규명되었고, 미국 듀폰(Dupont)사의 대두단백질 연구원인 벨린다 젠크스 박사가 최근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콩의 건강기능성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동맥질환 환자에게 하루 콩 단백질 25g(두부 한모, 두유 4팩 분량)을 8∼9주 동안 먹인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이 12.9%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콩은 유방암 전립샘암 등 각종 암 예방과 특히 여성들의 생식기관련 질병, 골다공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1. 콩(Soy bean)의 기본 성분
콩은 우수한 단백질의 공급원. 콩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콩의 30∼40%는 단백질이라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국산 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41.3%로 콩 중에 가장 많다. 콩의 20%는 지방질이며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불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혈관 속에 떠돌아다니는 ‘LDL’ 수치를 떨어뜨리는 ‘혈관 청소’를 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콩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레시틴(Lecithin)도 많아 치매를 예방하는데, 신경세포 활동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뇌의 활성을 돕는다. 콩엔 무기질과 비타민도 들어 있다. 무기질로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콩에 있는 비타민B₁과 E, 사포닌 등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老化)를 방지한다.
2.콩의 기타 성분
콩의 색소성분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은 여성 호르몬(Estrogen)의 구조와 비슷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린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난소암 전림샘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폐경기, 갱년기 여성의 얼굴 화끈거림, 심장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대학의 식품영양학과 수전 안토니 교수는 “콩을 주로 섭취하는 아시아께 특히 일본에선 다른 나라에 비해 심장 질환 환자가 적다”며 “콩 속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소플라본은 두부, 된장, 두유 등 여러 종류의 콩 가공식품 중 순두부에 많으며 노란콩 보다는 검정콩에 많으며, 간장이나 콩기름류에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지 않다.
콩의 암예방에 관련해 대두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여성은 가끔씩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약 50%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도 있으며 역학적으로도 규명되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영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콩이 여성에게 유방암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는 비판론도 제기 됐기 때문.
콩에 함유된 올리고 당(Oligo sacchride)은 장 속에 좋은 세균인 비피더스(Bifiduss)균이 잘 자라도록 돕는데, 비피더스균은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앤다. 또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대장암을 예방한다. 콩에 듬뿍 함유된 섬유질(Soy fiber)은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든다.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클라이신과 알지닌은 혈중 인슐린을 낮추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 좋다.
3.콩은 어떻게 먹나
극단적인 환경론자나 특정 종교 신자는 어류나 육류는 전혀 먹지 않고 콩만 먹어도 충분히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양학계나 의료계에선‘콩 만능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콩에도 독소성분이 있는데, 단백질 분해를 감소시키는 ‘트립신 저해제(Tripsin inhibitor)’는 날콩에 많아 그냥 먹을 경우 잘 소화되지 않지만, 볶거나 삶거나 찐 콩은 트립신 저해제가 활동을 못하므로(不活性化) 소화에 큰 지장이 없다.
콩을 자주 먹으려면 가공식품인 두부를 이용한 요리나 반찬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마라토너들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단백질의 공급 및 혈압을 낮추고 고지혈증, 협심증, 동맥경화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콩, 두부요리를 많이 먹을 것을 권장한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요즘 뜨고 있는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자세히 보면 죄수들 식사하는데 콩이 보이긴 보였다.) 옛날에 교도소에서 밥에 콩을 넣어 급식한 것은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한 가장 싸고, 확실한 길이었기에 행한 것이며, 그런 연유로 "콩밥 먹는다"가 좋지 않게 표현되지만 영양학적 관점에서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말하고 싶다.
밥에 반드시 콩을 넣어 드셨으면 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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