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달리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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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12-03 14:52 조회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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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마라톤'이라는 단어 대신에 '장거리 달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라톤 대회도 사실은 경쟁적인 장거리 달리기 대회의 한 유형일 뿐만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목적이 너무 뚜렷하여 '점진적이고 꾸준한' 달리기 훈련을 방해하고 몰아치기 훈련이나 대회참가를 감행하기 때문이다.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 무엇인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걷기이다. 그러면 왜 달리기를 하는가?
우선 걷기는 비경쟁적이어서 단조롭고 재미가 없지만, 달리기는 경쟁적이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그러나 너무 경쟁에만 치우치게 되면 운동으로서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고,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과 같은 사고도 초래된다.
즐겁게 달리기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첫째, 항상 몸을 유연하게 유지한다.
아침저녁, 또는 일과중에도 짜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한부분이라도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근육의 탄성과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둘째, 하루 한가지 훈련만 한다.
달리기를 하더라도 한번에 속도 훈련과 거리훈련을 동시에 하자 말자. 오늘은 속도훈련, 내일은 거리 훈련식으로 하루 한가지 훈련만 집중적으로 해야 매일 훈련을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이 휴식을 할 수가 있어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휴식도 적극적인 훈련의 한 방법이므로 최소한 주 1회, 휴식날에는 확실히 쉬어야 한다.
셋째, 달리기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한다.
일년에 봄, 가을에 한 개의 대회를 정해 자신의 최고기록에 도전하고, 나머지는 대회를 훈련삼아, 훈련을 대회삼아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한다.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린 느긋한 기분으로 운동을 하여야 다른 사람들의 기술을 눈여겨 배우고, 자신의 훈련에 정확하게 도입할 수 있다.
넷째, 다른사람에 대한 선입감을 버린다.
대회에 나가 '여자한테 지면 되나'라던가 '저런 노인에게까지..."와 같은 상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쓸데없는 오기로 대회를 망치고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내적 성찰만이 대회나 훈련을 부드럽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다섯째, '즐거운 달리기'를 삶의 목표로 하자.
달리기가 삶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흔 세살까지 풀코스를 달린 사람들도 있다. 쉽게 말하는 '죽을 때까지 달리기 위하여'는 목표가 될 수 없다.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더 많은 대회참가횟수나 더 빠른 완주성적에만 집중하다 보면, 수년내에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 한다. 그래야 달리기가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 무엇인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걷기이다. 그러면 왜 달리기를 하는가?
우선 걷기는 비경쟁적이어서 단조롭고 재미가 없지만, 달리기는 경쟁적이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그러나 너무 경쟁에만 치우치게 되면 운동으로서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고,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과 같은 사고도 초래된다.
즐겁게 달리기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첫째, 항상 몸을 유연하게 유지한다.
아침저녁, 또는 일과중에도 짜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한부분이라도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근육의 탄성과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둘째, 하루 한가지 훈련만 한다.
달리기를 하더라도 한번에 속도 훈련과 거리훈련을 동시에 하자 말자. 오늘은 속도훈련, 내일은 거리 훈련식으로 하루 한가지 훈련만 집중적으로 해야 매일 훈련을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이 휴식을 할 수가 있어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휴식도 적극적인 훈련의 한 방법이므로 최소한 주 1회, 휴식날에는 확실히 쉬어야 한다.
셋째, 달리기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한다.
일년에 봄, 가을에 한 개의 대회를 정해 자신의 최고기록에 도전하고, 나머지는 대회를 훈련삼아, 훈련을 대회삼아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한다.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린 느긋한 기분으로 운동을 하여야 다른 사람들의 기술을 눈여겨 배우고, 자신의 훈련에 정확하게 도입할 수 있다.
넷째, 다른사람에 대한 선입감을 버린다.
대회에 나가 '여자한테 지면 되나'라던가 '저런 노인에게까지..."와 같은 상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쓸데없는 오기로 대회를 망치고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내적 성찰만이 대회나 훈련을 부드럽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다섯째, '즐거운 달리기'를 삶의 목표로 하자.
달리기가 삶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흔 세살까지 풀코스를 달린 사람들도 있다. 쉽게 말하는 '죽을 때까지 달리기 위하여'는 목표가 될 수 없다.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더 많은 대회참가횟수나 더 빠른 완주성적에만 집중하다 보면, 수년내에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 한다. 그래야 달리기가 삶의 목표가 될 수 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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