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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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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석산 작성일02-07-24 11:14 조회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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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세상이 아름다우려면 그 것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세상을 치장하여 아름답게 하려기 보다는
자신을 아름답게 꾸며 보심이 어떨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런 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던 날
스스로 반성을 하여 보니 그 것은 자신의 모습이 불완전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라톤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했고, 욕을 했고,
다시는 그 곳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로 그 곳은
아름다운 세상일뿐입니다.
다만 그 것을 찾아내지 못한 것은 자신이 노력을 적게 한 탓일 겁니다.
오히려 행복했던 기억은
아무도 돌보지 않았기에 홀로 기어서라도 목표점에 도달한 사연일 것입니다.
마라톤은 빨리 가는 경기입니다만
또한 끝까지 가야 하는 경기입니다.
누군가 강제적으로 끌어내리지 않는 한
끝까지 갈 수만 있다면 가서 마지막 그 자리에 서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빨리 가든, 느리게 가든 가기만 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름다움과 더불어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라톤은 그래서 순수해야 하며,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서럽지 않고,
때로는 실패를 해도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 좋은 것 아닐까요?

순수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행복함이 넘치는 곳.
그런 것이 넘치는 곳이 있다면 유토피아라고 하겠지요?
마라톤 세상의 유토피아는 어디에 있을까요?
달릴 수만 있다면 그 어디나 유토피아일 것입니다.
그 길에서 얻은 그런 마음을 서로 교통할 수 있는 곳.

이 곳을 그런 마라토너들의 유토피아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달/사 김대현님 정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는 가족 오세용님 화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서린 얘기들,
즐거움이 있는 얘기들,
순수한 얘기들을 들려주세요.

많은 분들 참여해 주세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즐거운 세상.
행복한 가족을 같이 만들어 갑시다.

내일 목요문학이 있습니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 많이들 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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