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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7-12 09:05 조회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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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삼 님 쓰신 글 :
> [셋째, 흉년에는 논을 사지 마라.]
> 흉년으로 배고픈 소지주는 쌀 한 말에 논 한마지기라도 팔아야할 형편
> 이었다면 최부자댁에서 사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헐값에 삿을 것이다.
> 그렇다면 최부자댁에서 일단 사들이되 換賣조건부(Re-purchasing)로
> 해서 풍년든 해에 적절한 이문을 붙여 되팔아주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 주지 않았을까요?
> 그 땐 이런 개념이 없던 때였나요?
아마도 철학이 있으셨던 경주 최씨 가문이라면....제 생각에는 이렇게 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논을 샀다가 환매조건부로 하기 보다는....
그 이전에 과객들에게 대하는 것을 보아서는...팔지 못하게 하고나서...
지역발전을 위해 흉년일 때 조금씩 도와줄 수도 있고, 또 쌀을 빌려 주었다가 풍년이 들 때 다시 받는....즉, 무이자 대출형식을 빌렸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 [셋째, 흉년에는 논을 사지 마라.]
> 흉년으로 배고픈 소지주는 쌀 한 말에 논 한마지기라도 팔아야할 형편
> 이었다면 최부자댁에서 사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헐값에 삿을 것이다.
> 그렇다면 최부자댁에서 일단 사들이되 換賣조건부(Re-purchasing)로
> 해서 풍년든 해에 적절한 이문을 붙여 되팔아주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 주지 않았을까요?
> 그 땐 이런 개념이 없던 때였나요?
아마도 철학이 있으셨던 경주 최씨 가문이라면....제 생각에는 이렇게 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논을 샀다가 환매조건부로 하기 보다는....
그 이전에 과객들에게 대하는 것을 보아서는...팔지 못하게 하고나서...
지역발전을 위해 흉년일 때 조금씩 도와줄 수도 있고, 또 쌀을 빌려 주었다가 풍년이 들 때 다시 받는....즉, 무이자 대출형식을 빌렸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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