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답글 :담을 그릇은 충분합니다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7-11 10:41 조회386회 댓글0건

본문


이순호 님.

잘 지내셨는지요?
보스톤에서 뵌후 거의 세달이 지나갔습니다.
포항 호미곶 대회는 지난 해의 예를 보아 올해도 잘 준비되고 있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새로운 회장단이 전임의 집행부가 이룩해 놓으신 훌륭한 업적을 잘 계승하고,발전을 위한 온갖 지혜를 모으고 있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제시한 내용은 이미 여러분들도 다 아시고 각대회 조직위나 담당자분들이 더 잘 아시는 내용이며, 단지 저는 정리만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국의 선례를 우리나라 마라토너의 정신세계와 주로 조건, 또 조직위의 진행능력, 기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정에 알맞게 변형발전시켜 나아야겠지요.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상도 해봅니다.
히딩크 감독님도 하셨는데 총명한 대한의 건아들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해 호미곶에서의 언덕훈련은 잊을 수가 없으며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의 씩씩한 기개가 다시금 기다려집니다. 해수탕은 한 마디로 왔땀니다.

포항 앞바다를 지키고 있는 거대한 손 조각이 준 신선한 충격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