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오로치 그 언덕의 천지를 넘고 넘어 100km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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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02-07-04 22:10 조회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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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 오로치 그 언덕의 천지를 넘고 넘어 100km를
달렸습니다.
(이성으로 하염없이 비관했지만 의지로 낙관하며
달렸읍니다.)
그립도다! 나의 발자국이!
터질 것 같았던 나의 심장의 박동소리가 여전히
지금도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오로치의 감동과 감회의 여진이 아직도 저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한답니다.
구비구비 돌고 돌았던 나의 100km의 발자취가 다시금
내 육신의 몸둥아리와 나에게 아직도 남아 있을지 모를
고갈된 영혼의 편린을 휘감고 도는구나.
가도 가도 끝이 없었던 그 언덕의 내 한계의 숨소리를...
대지도 하늘도 그 울창한 삼목들도 함께 나는 달렸노라.
조금 지난 완주기지만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가 뛰어갔던 그 길을 생각하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도 많은
고통의 희열을 만끽하고 달렸던 코스랍니다.
주로에 표시된 화산의 경고문도 곰의 출현의 방울소리도
나에겐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했을때 나는 이미 자연인
정영철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뛴다는 각오로 자신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읍니다.
말로만 오로치 했지 그렇케 험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는
내 평생 마라톤을 한들 다시금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태극에 나의 자존심을 실어 달렸던 오로치는
나에게 끝없는 화친을 통한 극일의 감정을 불려 일으켜
가며
100km를 뛰는 동안 만큼은 내내 나의 가슴에 슬픈 저항을
용인할 것 같지 않았고 응어리진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용해해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역사의 과거 터널속으로
한 없이 달리고 있었던 내 자신을 회의하며,채찍질
해가며
민족의 거창한 자존심까지 들먹며 가며 뛰었던 내 자신이
일본인들의 극진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자발적
열혈친절에
나의 역사인식이 주로에서 처절히 밑도 끝도 없이
혼미와 혼란의 와중으로 빠져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용서는 하되 잊지지 말아야지 하는 상투성의
논리같은게
다시금 나의 대갈통을 후려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내노라 하는 일본의 울트라 맨들이 다 모였던 대회에서
나는 나의 자존과 우리 민족의 자존심까지 챙겨가며
혼신의 힘을 발휘하며
고군분투하였지만
내가 바랐던 기록에서 오분초과로 Tem-unter의
기록작성에는
실패를 하였읍니다..
그러나 100km를 줄곧 한계령,대관령이상의 고지를 넘나
들었던 코스에서
10시간 5분4초의 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지만 스스로 만족하였읍니다.
주위에서 일본의 사로마 울트라 마라톤 코스에에 뛰었다면
충분히 언더 탠을 이루고도 남을 거라고 위로를 말을
건넬 정도로
험한 고지(高地)의 고지(孤地)에서 처절한 묵주(默走)와
독주(獨走)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현지 주민들의 참을 수 없는 응원에 힘을
얻어 완주할 수는 있었지만 그 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2.5km마다 화답을 안 할 수가 없어 시간을 지체를 한 것이
결국은 9시간대 기록에 실패를 한 것이
그래도 아쉽답니다.
그래도 쉼 없이 뛰면서 내가 일본땅에서
울트라의 역사가 우리보다 몇 십년이 앞선 선수들을
하염없이 추월해 가며 달려갈 때는 정말 표현 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나를 움켜 잡고
내 눈시울을 한 없이 적셨답니다.
골인하고 들어왔을 때는 이 남아도는
힘으로 다시 뛰어도 뛸 것 같은
기분에 울트라의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벌써 깊숙히
빠져 들고 있음을 느꼈답니다.
울트라마라톤! 펀런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펀런의 백미를 울트라 마라톤을 통해서 경험하십시요.
건달(건강한 달리기),즐달은 울트라 마라톤을 조깅하듯이
뛴답니다.
기록에 도전하기 보다 제한시간내 완주를 생각한다면
울트라 마라톤처럼 자연친화적 매력이 넘치는
운동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 평생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니치난정 100km마라톤 조직위원회와 박영석회장님을 비롯한
서울마라톤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아울러 전합니다.
또한 같이 동행한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도 바랍니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로치 니치난정 울트라 마라톤에 관한 자료를 내
홈페이지에다 올렸읍니다.
초기화면이나 마라톤 페이지로 이동하여
오로치 100km 마라톤을 클릭하면 바로 페이지 이동합니다.
http://www.marathon21.com.ne.kr
다시금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기다려 지는
정영철 올림
달렸습니다.
(이성으로 하염없이 비관했지만 의지로 낙관하며
달렸읍니다.)
그립도다! 나의 발자국이!
터질 것 같았던 나의 심장의 박동소리가 여전히
지금도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오로치의 감동과 감회의 여진이 아직도 저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한답니다.
구비구비 돌고 돌았던 나의 100km의 발자취가 다시금
내 육신의 몸둥아리와 나에게 아직도 남아 있을지 모를
고갈된 영혼의 편린을 휘감고 도는구나.
가도 가도 끝이 없었던 그 언덕의 내 한계의 숨소리를...
대지도 하늘도 그 울창한 삼목들도 함께 나는 달렸노라.
조금 지난 완주기지만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가 뛰어갔던 그 길을 생각하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도 많은
고통의 희열을 만끽하고 달렸던 코스랍니다.
주로에 표시된 화산의 경고문도 곰의 출현의 방울소리도
나에겐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했을때 나는 이미 자연인
정영철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뛴다는 각오로 자신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읍니다.
말로만 오로치 했지 그렇케 험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는
내 평생 마라톤을 한들 다시금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가슴에 태극에 나의 자존심을 실어 달렸던 오로치는
나에게 끝없는 화친을 통한 극일의 감정을 불려 일으켜
가며
100km를 뛰는 동안 만큼은 내내 나의 가슴에 슬픈 저항을
용인할 것 같지 않았고 응어리진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용해해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 역사의 과거 터널속으로
한 없이 달리고 있었던 내 자신을 회의하며,채찍질
해가며
민족의 거창한 자존심까지 들먹며 가며 뛰었던 내 자신이
일본인들의 극진하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자발적
열혈친절에
나의 역사인식이 주로에서 처절히 밑도 끝도 없이
혼미와 혼란의 와중으로 빠져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용서는 하되 잊지지 말아야지 하는 상투성의
논리같은게
다시금 나의 대갈통을 후려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내노라 하는 일본의 울트라 맨들이 다 모였던 대회에서
나는 나의 자존과 우리 민족의 자존심까지 챙겨가며
혼신의 힘을 발휘하며
고군분투하였지만
내가 바랐던 기록에서 오분초과로 Tem-unter의
기록작성에는
실패를 하였읍니다..
그러나 100km를 줄곧 한계령,대관령이상의 고지를 넘나
들었던 코스에서
10시간 5분4초의 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지만 스스로 만족하였읍니다.
주위에서 일본의 사로마 울트라 마라톤 코스에에 뛰었다면
충분히 언더 탠을 이루고도 남을 거라고 위로를 말을
건넬 정도로
험한 고지(高地)의 고지(孤地)에서 처절한 묵주(默走)와
독주(獨走)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현지 주민들의 참을 수 없는 응원에 힘을
얻어 완주할 수는 있었지만 그 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2.5km마다 화답을 안 할 수가 없어 시간을 지체를 한 것이
결국은 9시간대 기록에 실패를 한 것이
그래도 아쉽답니다.
그래도 쉼 없이 뛰면서 내가 일본땅에서
울트라의 역사가 우리보다 몇 십년이 앞선 선수들을
하염없이 추월해 가며 달려갈 때는 정말 표현 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나를 움켜 잡고
내 눈시울을 한 없이 적셨답니다.
골인하고 들어왔을 때는 이 남아도는
힘으로 다시 뛰어도 뛸 것 같은
기분에 울트라의 매력에 자신도 모르게 벌써 깊숙히
빠져 들고 있음을 느꼈답니다.
울트라마라톤! 펀런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펀런의 백미를 울트라 마라톤을 통해서 경험하십시요.
건달(건강한 달리기),즐달은 울트라 마라톤을 조깅하듯이
뛴답니다.
기록에 도전하기 보다 제한시간내 완주를 생각한다면
울트라 마라톤처럼 자연친화적 매력이 넘치는
운동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 평생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니치난정 100km마라톤 조직위원회와 박영석회장님을 비롯한
서울마라톤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아울러 전합니다.
또한 같이 동행한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도 바랍니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로치 니치난정 울트라 마라톤에 관한 자료를 내
홈페이지에다 올렸읍니다.
초기화면이나 마라톤 페이지로 이동하여
오로치 100km 마라톤을 클릭하면 바로 페이지 이동합니다.
http://www.marathon21.com.ne.kr
다시금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기다려 지는
정영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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