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난 오로치에 울린 반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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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작성일02-06-28 14:15 조회6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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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일요일 새벽 5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울창한 숲 사이로 주자들의 뜀박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 사이의 서울 마라톤 식구들이 왜 그리 멋있고 당당해 보였는지....
함께 뛰지 못했지만, 응원만큼은 고을 구석구석 울리게 하리라 마음 먹고
63km 관문으로 갔습니다.
일본 주자 몇명이 지나가고
드디어 KOREA 주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반갑다 못해 모두들 한껏 안아주고픈 심정이었습니다.
반달에서 자주 뵙던 분들인데도 그 날은 정말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저 '어머..어머..' 탄식 또 탄식...
함께 봉사하셨던 분들 모두의 마음이었겠지만,
한 분 한 분 뵐때마다 그렇게 반갑고 모두 소중했습니다.
반달에서 열심히 연마하시더니....
무엇부터 챙겨드려야 할지, 반갑고 기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관문 통과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초조해졌고,
무릎의 이상을 느껴 63km로 막을 내린 몇몇 분을 뵈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의지는 대단하신데 오죽하면 포기하실까?
어느 분 말씀이 "정말 끝까지 가고픈 마음은 있는데 그러면 두 무릎이 완전히 망가져서 다시는 반달에서 못 뛸까봐 오늘은 접겠노라고..."
너무 험난한 코스였기에 다음을 기약하셨는가 봅니다.
칼같이 자른 관문 통과 시간을 아쉬워 하며 다시 Finish지점으로 옮겼는데
바로 우리의 선두 주자가 들어왔고,
위대한 서울 마라톤 님들의 완주가 계속 되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우리는 이름을 불러대며 환호했습니다.
지금도 그 이름들을 소리 높여 부르고 싶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 으로 기다린 14시간 30분의 막바지1!
분명 관문에서는 일찍 통과했는데 중간에서 무릎때문에 고통을 감내하신다는 회원님,
거의 모두 처음 도전하시는 짧은 경력의 반달님들.
12시간 안에 골인했다면서 기록순으로 줄서자고 으기양양(?)하신 반달 장군님.
한일 양국기를 머리에 달고 들어오는 멋쟁이 회원님. 등등
14시간 20분, 마지막 주자의 완주는 더없이 기쁘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한 식구가 되어 그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위대했습니다.
목청 높이 소리쳐 응원하면서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는 했지만 정말
'대^한민국.. 서울마라톤 ..반달' 은 위대했습니다.
아직 도전을 망설이고 계시는 반달 회원님 이하 아마추어 마라토너님.
이번 11월 3일 서울 울트라에 도전하십시요.
서울 코스는 일본 코스에 비해 험난한 곳이 없고 강변따라 콧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반달에서 열심히 연마하시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익히 드셔 보셨겠지만,
반달의 간식은 강력한 파워를 보장하거든요!.
이번 주에도 행복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네요.
좀더 파워플한 간식 준비를 위해서....
이번 니치난 오로치 울트라에 도전하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일본에서까지 응원을 할 수 있게 베풀어 주신 박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 저의 응원 목소리 잊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님들을 응원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울창한 숲 사이로 주자들의 뜀박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 사이의 서울 마라톤 식구들이 왜 그리 멋있고 당당해 보였는지....
함께 뛰지 못했지만, 응원만큼은 고을 구석구석 울리게 하리라 마음 먹고
63km 관문으로 갔습니다.
일본 주자 몇명이 지나가고
드디어 KOREA 주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반갑다 못해 모두들 한껏 안아주고픈 심정이었습니다.
반달에서 자주 뵙던 분들인데도 그 날은 정말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저 '어머..어머..' 탄식 또 탄식...
함께 봉사하셨던 분들 모두의 마음이었겠지만,
한 분 한 분 뵐때마다 그렇게 반갑고 모두 소중했습니다.
반달에서 열심히 연마하시더니....
무엇부터 챙겨드려야 할지, 반갑고 기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관문 통과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초조해졌고,
무릎의 이상을 느껴 63km로 막을 내린 몇몇 분을 뵈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의지는 대단하신데 오죽하면 포기하실까?
어느 분 말씀이 "정말 끝까지 가고픈 마음은 있는데 그러면 두 무릎이 완전히 망가져서 다시는 반달에서 못 뛸까봐 오늘은 접겠노라고..."
너무 험난한 코스였기에 다음을 기약하셨는가 봅니다.
칼같이 자른 관문 통과 시간을 아쉬워 하며 다시 Finish지점으로 옮겼는데
바로 우리의 선두 주자가 들어왔고,
위대한 서울 마라톤 님들의 완주가 계속 되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우리는 이름을 불러대며 환호했습니다.
지금도 그 이름들을 소리 높여 부르고 싶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 으로 기다린 14시간 30분의 막바지1!
분명 관문에서는 일찍 통과했는데 중간에서 무릎때문에 고통을 감내하신다는 회원님,
거의 모두 처음 도전하시는 짧은 경력의 반달님들.
12시간 안에 골인했다면서 기록순으로 줄서자고 으기양양(?)하신 반달 장군님.
한일 양국기를 머리에 달고 들어오는 멋쟁이 회원님. 등등
14시간 20분, 마지막 주자의 완주는 더없이 기쁘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한 식구가 되어 그들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위대했습니다.
목청 높이 소리쳐 응원하면서 목소리에 이상이 생기는 했지만 정말
'대^한민국.. 서울마라톤 ..반달' 은 위대했습니다.
아직 도전을 망설이고 계시는 반달 회원님 이하 아마추어 마라토너님.
이번 11월 3일 서울 울트라에 도전하십시요.
서울 코스는 일본 코스에 비해 험난한 곳이 없고 강변따라 콧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반달에서 열심히 연마하시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익히 드셔 보셨겠지만,
반달의 간식은 강력한 파워를 보장하거든요!.
이번 주에도 행복한 고민을 많이 해야겠네요.
좀더 파워플한 간식 준비를 위해서....
이번 니치난 오로치 울트라에 도전하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일본에서까지 응원을 할 수 있게 베풀어 주신 박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 저의 응원 목소리 잊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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