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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마라톤 뒷풀이문화를 새로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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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부성 작성일02-06-24 16:12 조회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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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체운동과 달리 마라톤은 주자의 개인별 기록차이로 완주후 다들 피곤하다는 이유로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정말너무 재미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는 마라톤은 좋아하지만 술좌석을 마련하기가 힘들다는 일부 애주가들사이에 마라톤을 하지말자는 캠페인을 벌이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게 됐으며, 전국에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달림이들이 단합할 수 기회를 주지 못하는 이유가 되며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감지하였음에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서울마라톤의 허, 이, 송 등등 몇몇 선각자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며 그들의 앞으로의 노력을 지켜보고자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는
1. 대회 하루전 전야제를 개최하여 1인당 최소 소주각2병을 마시도록
의무화한다.
2. 참가하지 못할 경우 주소지소재 관할 파출소에서 음주확인증을 제출
토록한다.
3. 5키로마다 급주(수가 아님)대에 술을 준비하되 갈수록 도수가 높은
걸로 업그레이드한다.(막걸리, 맥주. 백세주, 소주, 양주 순서)
4. 쵸코렛이나 바나나대신 대구포, 골뱅이등을 준비한다.
5. 반환점에서는 음주측정을 하여 일정혈중농도 이하일때는 실격시킨
다.
6. 골인점에서는 폭탄주를 두잔 마시도록한다.

더 좋은 의견있으시나요...

어제 청주울트라마라톤이 끝난 후 전국에서 모인 건각들이 다들 뿔뿔이 흩어지는걸 보고 못내 아쉬운 점이 많아 비도 오고하여 몇자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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