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歸去來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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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호 작성일02-06-24 14:53 조회4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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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오후 도연명(육조(六朝)시대 제일의 문장가)의 귀거래사를 보면서...
돌아가리라. 전원이 무성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지난 날 이마음은 몸의 부림을 받았으니 어찌 근심하여 홀로 슬퍼하지 않겠는가.
지난날은 바로 잡을수 없는 법. 이제 앞으로는 잘 할 수 있겠노라.
실로 길을 잘못 들었지만 그리 멀어진 건은 아니니,지금이 옳고 어제가 잘못이었음을
깨닫겠노라......
세 갈래 오솔길에 잡초가 우거졌지만 소나무와 국화는 그대로이구나.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니, 동이에 술이 가듣 차 있도다.
술동이와 잔을 끌어 당겨 한잔 마시고, 정원의 나무가지를 바라보노라니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구나.
남쪽 창에 기대어 이런 저런 생각이 자유로우니, 겨우 무릎을 붙일만한 작은 방일지라도 편안하기 그지없도다.........
만물이 때를 얻음을 부러워하고, 나의 삶이 저무는 것이 감회롭구나.
이제 끝났다, 이 세상에 몸뚱이를 붙여두는 것이 언제까지일 것인가.
떠나고 머무는 것을 마음에 맡기지 않고, 어찌하여 황급히 어디로 가려 하는가
부귀는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오, 신선이 사는 곳은 바랄 수 없도다.
좋은 시절을 마음에 품고 나 홀로 가서, 혹은 지팡이를 꽂아놓고 김을 매다가
동쪽 언덕에 올라 나직이 노래를 읊조리고, 맑은 시냇가에 앉아 시를 지으니
오로지 자연의 조화를 따르다가 죽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천명을 즐기는데 다시 무엇을 의심하리오......
도연명은 " 유유히 머물 곳이 없으니 술 속에 깊은 맛이 있다" 면서 이백이나 두보처럼
술을 즐겻고, 한번 술을 입에 대면 반드시 취할 때까지 마셨다고 합니다.
이백은 호방하기 그지없었고, 두보는 세상의 온갖 시름을 끌어안았으며, 도연명은 그저
묵묵히 관조할 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분과 같은 스타일 인지요??
지금처럼 부슬부슬 비 내리는 저녁에는 요즈음 시장에 나온 햇감자 갈아 빈대떡 붙여 동동주나 쐬주 한잔 하면서 캬~~~아!! ..... 세월은 갑니다!! ^*^!!
비만 오면 장사가 잘 안되어 햇갈려서 헛소리 잘하는 하지만 비오는 강변도로를 달리던
작년 이맘 때 흙탕물로 넘실대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미친듯 달리던 그때가 새삼 기억나는 그래서 금년에도 달려보려고 준비중인.......^*^!!
내일은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오~~ 필승 코리아!! 결선으로!! 일본으로!!
여의나루지기 조성호배상.
돌아가리라. 전원이 무성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지난 날 이마음은 몸의 부림을 받았으니 어찌 근심하여 홀로 슬퍼하지 않겠는가.
지난날은 바로 잡을수 없는 법. 이제 앞으로는 잘 할 수 있겠노라.
실로 길을 잘못 들었지만 그리 멀어진 건은 아니니,지금이 옳고 어제가 잘못이었음을
깨닫겠노라......
세 갈래 오솔길에 잡초가 우거졌지만 소나무와 국화는 그대로이구나.
어린 아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니, 동이에 술이 가듣 차 있도다.
술동이와 잔을 끌어 당겨 한잔 마시고, 정원의 나무가지를 바라보노라니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구나.
남쪽 창에 기대어 이런 저런 생각이 자유로우니, 겨우 무릎을 붙일만한 작은 방일지라도 편안하기 그지없도다.........
만물이 때를 얻음을 부러워하고, 나의 삶이 저무는 것이 감회롭구나.
이제 끝났다, 이 세상에 몸뚱이를 붙여두는 것이 언제까지일 것인가.
떠나고 머무는 것을 마음에 맡기지 않고, 어찌하여 황급히 어디로 가려 하는가
부귀는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오, 신선이 사는 곳은 바랄 수 없도다.
좋은 시절을 마음에 품고 나 홀로 가서, 혹은 지팡이를 꽂아놓고 김을 매다가
동쪽 언덕에 올라 나직이 노래를 읊조리고, 맑은 시냇가에 앉아 시를 지으니
오로지 자연의 조화를 따르다가 죽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천명을 즐기는데 다시 무엇을 의심하리오......
도연명은 " 유유히 머물 곳이 없으니 술 속에 깊은 맛이 있다" 면서 이백이나 두보처럼
술을 즐겻고, 한번 술을 입에 대면 반드시 취할 때까지 마셨다고 합니다.
이백은 호방하기 그지없었고, 두보는 세상의 온갖 시름을 끌어안았으며, 도연명은 그저
묵묵히 관조할 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분과 같은 스타일 인지요??
지금처럼 부슬부슬 비 내리는 저녁에는 요즈음 시장에 나온 햇감자 갈아 빈대떡 붙여 동동주나 쐬주 한잔 하면서 캬~~~아!! ..... 세월은 갑니다!! ^*^!!
비만 오면 장사가 잘 안되어 햇갈려서 헛소리 잘하는 하지만 비오는 강변도로를 달리던
작년 이맘 때 흙탕물로 넘실대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미친듯 달리던 그때가 새삼 기억나는 그래서 금년에도 달려보려고 준비중인.......^*^!!
내일은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오~~ 필승 코리아!! 결선으로!! 일본으로!!
여의나루지기 조성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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