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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마라톤을 즐기는 두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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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6-22 09:07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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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즐기는 두가지 방법

얼마전에 마라톤대회때마다 자주 만나는 어느 지인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나랑 기록이 비슷한 사람은 벌써 SUB-3를 했는데
난 아직까지도 그 모양이고... 이제 운동에 취미가 자꾸만 떨어져요."

그 말을 듣고 난 나름대로의 처방을 갖고 있었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을 것이다.

첫째, SUB-3를 못하는 이유는 다 아시는 내용처럼, 신체의 근육은 자극을
준만큼만 반응하고 그 반응도를 기억한다는 것이다.

늘 비슷한 속도, 한정된 거리를 달리는 사람이라면 자기자신의 기록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리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 사람의 근육은 그 만큼의 자극에 필요한 반응만을 기억할 뿐이어서,
그 만큼의 에너지만 미축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윗글의 이윤희님 말씀대로 "운동시스템에 변화를 극대화한다"
는 이론에 100% 동감한다.

더우기 이것은 운동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인도 될 수 있다.
나날이 기록이 향상되는 성취감이 있으니 말이다.

두번째로 난, 달리기 자원봉사를 권하고 싶다.
달리기 기록이 육체적인 자신의 성취도를 측정하는 것이라면, 자원봉사는
정신적인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이를 통하여 달리기를 더욱 더 의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좋은 기록과 정신적 만족,

이 두마리 토끼를 전부 취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 아침에 적극적으로
권해 보고 싶다.

광화문마라톤모임 코디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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