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심할 수 있는 나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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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2-06-14 02:13 조회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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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할 수 있는 나날을 그리며 살아야겠다.
어떤 것을 위해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 속으로 개혁일 것이다.
그렇기에 안주하는 생활이 밋밋하게 느껴질 때
그냥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내면에서 울어 나온다면
그것을 하나의 기적으로 받아드리고 싶다.
이제 나를 멀리 할 수 있는 생각을 사랑해야겠다.
나는 왜 이 세상에 와서
무엇 때문에 바동거리며 현세의 나를 지키기에 급급 하는 것일까?
스쳐 가는 유성처럼 내 생도 그러할 진데
미물에 얽매인 사슬은 한없은 욕망으로 늘어만 가고
중심 없는 미련은 질긴 오랏줄처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대로 떠날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을 사랑했던 것만큼 상심의 언덕을 넘어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나를 만나보고 싶다.
그렇지만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주저할 것이 많은 것이기에
어떤 것에 얽매이지 말고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부터 먼저 배워야겠다.
미로 속을 헤매야 하는 어리석은 현실이
간혹 심한 좌절로 이르게 하지만
그 깊이를 깨달은다면
한 순간의 유혹도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꼬리치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
미혹의 순간을 지나 마음속에 안주하게 되면 욕심이 된다.
그렇기에 내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바라는 것을 버리는 것이지만
한편으론 또 다른 욕심의 그늘로 들어가는 것이리라.
나를 채울 수 있는 생명의 그릇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렇지만 앞으로 변심할 수 있는 나를 그리며 살아가야겠다.
비록 그것이 자신마저 변화시키지 못하는 나약함일지라도
또 다른 나를 그저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송파세상 김현우
어떤 것을 위해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 속으로 개혁일 것이다.
그렇기에 안주하는 생활이 밋밋하게 느껴질 때
그냥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내면에서 울어 나온다면
그것을 하나의 기적으로 받아드리고 싶다.
이제 나를 멀리 할 수 있는 생각을 사랑해야겠다.
나는 왜 이 세상에 와서
무엇 때문에 바동거리며 현세의 나를 지키기에 급급 하는 것일까?
스쳐 가는 유성처럼 내 생도 그러할 진데
미물에 얽매인 사슬은 한없은 욕망으로 늘어만 가고
중심 없는 미련은 질긴 오랏줄처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대로 떠날 수만 있다면
나 자신을 사랑했던 것만큼 상심의 언덕을 넘어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나를 만나보고 싶다.
그렇지만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주저할 것이 많은 것이기에
어떤 것에 얽매이지 말고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부터 먼저 배워야겠다.
미로 속을 헤매야 하는 어리석은 현실이
간혹 심한 좌절로 이르게 하지만
그 깊이를 깨달은다면
한 순간의 유혹도 아름다웠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서 꼬리치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
미혹의 순간을 지나 마음속에 안주하게 되면 욕심이 된다.
그렇기에 내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바라는 것을 버리는 것이지만
한편으론 또 다른 욕심의 그늘로 들어가는 것이리라.
나를 채울 수 있는 생명의 그릇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렇지만 앞으로 변심할 수 있는 나를 그리며 살아가야겠다.
비록 그것이 자신마저 변화시키지 못하는 나약함일지라도
또 다른 나를 그저 사랑하고 싶기 때문에......
송파세상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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