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어제 잘들 귀가하셨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러너스코리아 작성일02-06-12 11:10 조회590회 댓글0건

본문

어제 참으로 압구정동이 시끌벅적했습니다.
배터지는 집의 거의 모든 테이블이 이동윤선생님의 출간을 축하하는 손님들로 꽈악 채워졌습니다. 박영석회장님께서 친히 케잌을 준비해 오셔서 더욱 자리를 빛내주시고 지구사랑달리기, 달리는 의사들, 서울마라톤의 저명하신 논객들과 코리언울트라런너스의 여러분들, 마라톤대회 명사회자로 목청을 발휘하시는 고형식님도 일찌감치 자리를 잡으시고, 광화문마라톤모임의 고코디님, 임종근님, 한택희님, 이윤희님, 선주성님, 김대현님, 정병선님, 서창원님 등등...일일이 이름을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은 분들, 또 음으로 양으로 이동윤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계신 분들의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대동해 더욱 따사롭고 흐뭇한 자리로 연출해 주신 분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잔을 들어 건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윤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새삼 느끼고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동윤선생님은 싫어도 마다하지 않는 분이지요. 옳지 않다고 무작정 등부터 돌리지 않는 분이지요. 설사 수고만 많고 공은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수고와 비난을 감수하며 상대의 아쉬움을 덜어주시는 분이지요. 그렇게 진심으로 모두를 대해 오셨기에 어제의 자리가 더욱 화목한 잔칫집이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출간하신 책 제목처럼 달림이의 구조요청에 한 번도 마다하지 않는 그 인품과 의술로 언제까지나 달림이들의 든든한 빽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함께 자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몸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축하의 전문을 보내 주신 먼 곳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또 그런 좋은 자리 만들어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러너스코리아 올림.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