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의 진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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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준 작성일02-05-15 09:02 조회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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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반달 가족님.
5월 중순이 다가오니 경향 각지의 수 많은 전반기 마라톤 대회도
이제는 거의 끝이 나고---
그 간 이곳 저곳 대회에 쫒아다니기 바쁜 나날들이었을 것---
요즈음 혹자들은 연간 총 마라톤 대회가 500여 개나 된다고 하니?
반달, 반포 달리기모임!
아침 여명 속의 대지는 아직 풋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잔잔한 영상을 피워내고
그 대자연의 음성을 들으면서
한 땀 한 땀 아리수의 연무를 헤치면서 발길을 옮기면
어제의 자신을 되뇌이고
내일의 또다른 하루가 전개된는 곳.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직업이 무엇인지, 이름이 무언지,
무덤덤하게 그저 만나서 반갑고, 함께하니 즐거운 곳.
아침 7시가 기다려지는 일요일.
부담없이 다가왔다 소리 없이 사라져도 좋은 곳.
반달의 시작은 소담하게 그저 그렇게 시작되지만,
헤어지기 섭섭해 발길이 안 옮겨지는 곳.
함께하는 먹거리가 그리워
아픈 다리를 휘모라쳐
고통을 쓴 웃음으로 승화시키면서
달리기의 종언을 야릇한 미소로 답하는 우리들.
그리운 반달
그 운치는 어느 곳도 이보다 나을수야.
한 주 한 주가 기다려 지는 목요일 쯤이면
서둘러 서울 마라톤 싸이트로 손이 움직인다는 가족들.
이 번 주에는 시간을 얼마나 더 단축시킬 수 있을까?
이 번 주에는 먹거리가 무엇으로 준비되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드디어 일요일이 다가오고
반가운 우리 달림이 가족들을 만나 달리고 나면
일 요일 아침은 환희로 끝을 맸고
나름의 일상사로 돌아가는
반달의 나날들!
함께 만들어 가는 반달!
즐거움을 이어가는 반달!
누구든 환영하는 반달입니다.
이 번 주에 반달에서 즐거운 낯으로--
2002. 5. 15.아침에
반달 장군 올림.
5월 중순이 다가오니 경향 각지의 수 많은 전반기 마라톤 대회도
이제는 거의 끝이 나고---
그 간 이곳 저곳 대회에 쫒아다니기 바쁜 나날들이었을 것---
요즈음 혹자들은 연간 총 마라톤 대회가 500여 개나 된다고 하니?
반달, 반포 달리기모임!
아침 여명 속의 대지는 아직 풋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잔잔한 영상을 피워내고
그 대자연의 음성을 들으면서
한 땀 한 땀 아리수의 연무를 헤치면서 발길을 옮기면
어제의 자신을 되뇌이고
내일의 또다른 하루가 전개된는 곳.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직업이 무엇인지, 이름이 무언지,
무덤덤하게 그저 만나서 반갑고, 함께하니 즐거운 곳.
아침 7시가 기다려지는 일요일.
부담없이 다가왔다 소리 없이 사라져도 좋은 곳.
반달의 시작은 소담하게 그저 그렇게 시작되지만,
헤어지기 섭섭해 발길이 안 옮겨지는 곳.
함께하는 먹거리가 그리워
아픈 다리를 휘모라쳐
고통을 쓴 웃음으로 승화시키면서
달리기의 종언을 야릇한 미소로 답하는 우리들.
그리운 반달
그 운치는 어느 곳도 이보다 나을수야.
한 주 한 주가 기다려 지는 목요일 쯤이면
서둘러 서울 마라톤 싸이트로 손이 움직인다는 가족들.
이 번 주에는 시간을 얼마나 더 단축시킬 수 있을까?
이 번 주에는 먹거리가 무엇으로 준비되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드디어 일요일이 다가오고
반가운 우리 달림이 가족들을 만나 달리고 나면
일 요일 아침은 환희로 끝을 맸고
나름의 일상사로 돌아가는
반달의 나날들!
함께 만들어 가는 반달!
즐거움을 이어가는 반달!
누구든 환영하는 반달입니다.
이 번 주에 반달에서 즐거운 낯으로--
2002. 5. 15.아침에
반달 장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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