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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감사 합니다. 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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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강하 작성일02-05-14 14:12 조회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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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달림이 권영찬 선생님!

부족한 저의 글에 해몽(解夢)까지 하여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아직 꿈속에 있어서 해몽할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에 있으니
그러한 굴레에 칭칭 감겨 끙끙대던 차에
님께서 실타래 하나를 풀어 주시니
얼마나 몸을 운신하기가 편한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얼마나 깊은 꿈속으로 달려들어가야 될지 모르겠지만
여러 겹의 꿈속에서 걸어나와 바깥 세상을 구경하는 날,
해몽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저더러 갖고 있는 보따리를 풀어 달라고 하셨는데요,
그걸보고 어느 분이 이 만남의 광장은 종교토론장이 아니라고
반박 성명을 낼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답글 형식으로 곁에서 해몽을 하여줌은 참 아름답다고 사료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다시 한번 님의 해박한 지식과 해몽,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누차 밝힌 바와 같이 저는 특정 종교 신자가 아닙니다.
그저 일주일동안 달리기의 화두로서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삶이란?
생각하는 주제로서 제시하는데 만족하렵니다.
저 자신 그러한 화두를 던지고 일주일 동안 달리면서 숙고해 보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개인메일이나 전화로 대화하여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꾸어야 할 꿈 내용에 다른 종교를 갖고 계신 분들도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렵니다.
뜻대로 꿈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무궁화와 같은 심정으로 글을 써 보렵니다.
무궁화와 같은 인내와 끈기로 기다려 주십시오.

다시 한번 님의 해몽 감사 드리며...
권영찬님! 이번 주 일요일 대전 대회 참석하시는지요?
여러 달리기 대회를 가보니 대회 당일 2시간 이상 승차하여 참석하면 달리기에 안 좋더군요.
괜챦으시다면 하루 전 저의 집으로 오셔서 하루 유숙하시면
야간 계족산 삼림주도 하시고 밤새워 이야기도 하면 좋을텐데요?
권 선생님이외 다른 분들도 필요하다면 연락 주십시오, (4인까지 가능)
대회 신청 안하셨드래도 계족산 산림주, 화려하게 기획했다는 전야제,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저는 마음으로 知人인 분의 권유로 자원봉사자로 참여합니다.
(집:042-425-4230, 손:011-425-4230)

앞으로도 좋은 해몽 부탁드리며...
서지마 히~~~~~~~~~~~~~~~~~~ㅁ!
2002/5/14 이름 없는 풀뿌리 나 강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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