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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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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호 작성일02-05-09 17:00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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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방긋방긋 하루가 다르게 웃음짓는

어린 아기처럼 연두 빛 미소를

머금고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저 멀리

내일을 기약하며 녹 푸른

오월에 여왕으로 성장하여 우리 곁에 머무른다.

사랑의 감정이 어디에선가 모르게 물씬물씬 솟구치는

것 같이 자식에게 향하는 어머님에 무조건적인

애정,돌봄,연민 이런 모든 사랑의

느낌들이 한데 섞여서

고운 체에 걸러진 맑고 맑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오월은 어머님에 품을 느끼곤 한다.

어떤 학자가 인간이 포악해지지 않고 인간다울 수

있는 이유는,인간이 언어를 가져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드러낼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여기에 더한다면 무조건적인 주고 싶은

사랑의 감정은 인간을 순치(馴致)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어머님에 사랑을 그려본다.

오월=가정의 달=어머님에 사랑을 생각하면서 여의나루지기 조성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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