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고요한 호수위, 바람에 찰랑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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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2-02 09:04 조회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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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광화문마라톤모임 코디를 하면서 콤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바쁜 생활중에 눈치를 보면서...
어떤 때는 휴일 두 딸내미들과 싸워 가기도 하면서...
이따끔씩 편지함을 열어 봅니다.
유브 갓 메일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문장이지요.
그러나 그 기쁜도 잠시, 스팸메일만 가득찬 편지함엔 실망감만 쌓이곤 합니다.
사모님과의 잔잔한 사랑이야기,
고요한 호수위, 바람에 찰랑대는 물결같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엿보게 하는 좋은 이야기 읽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는 실례가 많았습니다.
공연한 글로 님의 마음에 잠시나마 감정의 파문이 일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 뵐 때도 있겠지요?
뵈올 때, 그 기억의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웃어 넘길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광화문지기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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