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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앙금이 남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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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홍기 작성일02-01-31 13:28 조회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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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환님! 아니 Kenny님!

아직도 앙금이 남으셨나요?

진정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지 다시 한번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럴 마음이 계시다면

마지막으로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애초 이 동네가 그런 동네였습니다. 굳이 님께서 개로 은유하여 야유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기꺼이 그리고 달게 그 야유를 받겠습니다. 저도 이니셜이 K거든요.
그 때 짖지는 않았지만 마구 짖고 싶었답니다.

이제 그만하시지요.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나누고 싶은 얘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에 앙금을 남겨두고선 결코 인간적인 정을 나눌 수 없지 않을까요?

강홍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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