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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중에 쓰는 파스 정말 효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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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01-28 19:49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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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달리기를 하는 중에 흔히들 무릎이나 발목에 뿌리는 파스제품은 menthol, salicylate, camphor 등의 물질들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있는 통증 수용체를 과다하게 자극하여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 중추신경게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일시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하는 항자극제이다. 그러나 근육층 깊이까지는 투과되지 못하므로 정말 부상이 있을 경우에는 진통효과에 한계가 있다.

요즘에는 훨씬더 진통소염효과가 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가 함유된 연고나 겔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indomethacine 외용제의 경우는 아킬레스 건염에서 복용약과 똑같은 조직 농도를 피부 외용제를 통하여 얻을 수 있음이 알려졌다.

앞으로의 대회에서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겠지만 조직위에서 이런 실질적인 제품들이 사용되어 주자들에게 훨씬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을 써주시길 기대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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