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서울마라톤클럽회장 진주시민마라톤 참가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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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차수 작성일00-12-05 20:55 조회9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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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100리가 넘는 거리를 달리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기를 확인하고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운동입니다. 매일 규칙적인 달리기야말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입니다.”
3일 오전 11시 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진주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박영석 회장(71·사진·서울마라톤클럽)의 마라톤 칭찬론이다.
박회장은 지난 20여년간 매일 10여㎞를 달리는 영원한 마라톤 맨. 박회장은 지난 97년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우연한 기회에 참가, 5시간1분으로 골인한 후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박회장은 또 지난 10월 일본에서 열렸던 75㎞ 울트라 마라톤을 뛰고 1주일뒤에 열린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또 다시해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지난 10월말 독일 외무장관 피셔와 남산순환도로 10㎞를 달려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박회장은 진주시민마라톤대회 참가에 앞서 2일 오후 4시 진주남강JC클럽회관에서 ‘달리기와 건강, 달리기의 기법 및 요령’이라는 주제로 40여분간 강연을 가졌다.
박회장은 3일 오전 11시 진주참여인권시민연대와 경상대 산업시스템공학부 마라톤 클럽이 주관하고 경남일보가 후원하는 제10회 진주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박회장과 함께 최근 마라톤 재기를 선언한 국가대표 출신의 김완기선수가 출전하며 탤런트 심양홍씨도 특별참가해 마라톤 팬 확대를 위한 레이스를 펼친다.
한편 이번 진주시민마라톤대회는 그동안 학교구내에서 개최하던 것을 탈피, 진주시내로 진출해 진주공설운동장~강변도로~남강댐~제수문을 통과하는 진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환상코스를 뛰게 된다./박명환기자kmhpark@gnnews.co.kr 00-12-03 오전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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