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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발에 생기는 물집에 대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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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점미 작성일00-11-23 09:44 조회9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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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동안, 아니 달리기를 시작하고
마라톤 클럽에 참가해서 비로소 10km이상 뛰기 시작한 이후 부터는
줄곧 저의 경우엔 물집이 생기고 있었읍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처럼 실로 통하게해서 있어보기도하고...
그런데 99년 마라톤캠프에서 본 권수근님의 본인의 뛰는 모습을
찍으신 비디오를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읍니다.
저의 주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에 있다보니 (약간 상체가 숙여진...)자연히 발 윗쪽 부분이
하중을 많이 받게되었던 것이죠.
그뒤 저는 상체를 세우고, 팔을 더욱더 아래로 내려 시계추 처럼
뛰는 모습으로 자세 교정을 했읍니다.

또하나는 마라톤을 하면서 알게된 창원 시청의 프로 마라토너를만나
식사를 하다가,
김형락씨가 누님 발바닥 한번 벗겨 보세요 하더군요.
그래서 보니 이건 발이 아니라 돌이더군요.
또 하나의 충격...
저 발바닥도 단련이 필요했던것이죠.
그후 저는 작년 춘천대회후 틈이 생기면 달리기후에도 5분쯤 맨발로 뛰어 보기도하고,
밤에는 아파트 앞에서 왔다 갔다 맨발로 걷기도 해서 조금씩 단련을 했죠.

또하나의 문제점은 여성발의 특징상 저는 아주 좁은 발인데 불구하고
신발 사이즈가 255를 신습니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남자 발에 맞는 신발이라 앞부문이 굉장히 넓어서
발이 여유가 많아 놀게 된다는 것이죠.
외국에는 밑창으로 보완을 한다고 다른 분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밑창을 구입해서 쓰고 있읍니다.

그후로는 풀코스를 뛰는데도 전혀 물집이 생기지 않읍니다.
혹시 물집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원마라톤 클럽 정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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