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에 단 한번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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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장웅 작성일00-11-05 23:29 조회1,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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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에 참가하신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가을 이 행운을 영원히 간직하십시요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윤장웅입니다.
아산만의 가을을 뒤로 하고 .......
11월 첫주를 맞이하며,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는 마음은 가을을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아주 즐겁고 가벼웠습니다.
벌써 결실을 마친 황금의 논들은 내일을 기약하듯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가을의 햇살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며, 처음으로 서해대교를 달릴수 있다는 것은 누구의 말처럼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행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달리면서도 단 한번은 언젠가, 기꺼이 서브-3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하면서 말입니다.
세계에서 9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대한민국에서 1번째!
그 장관!
그 웅장함!
동양의 신비와 건설하신 분들의 장인정신이 정말 흙하나 돌하나 흐르는 바닷물에 고요히 스며 있습니다.
감히 이렇게 노래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영원하고 승리했다고 말입니다.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 완주기념 메달에
은은하게 드리워져 있는 글 처럼 !
=== 완주기념 ===
우리 함께 달려본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
일생에 단 한번의 기회였습니다.
건승과 행운을 빕니다.
'2000. 11. 5
그러나,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너무나도 많은 달리는 사람들로 인하여 마라톤이 아닌 모두가 함께 걸을 정도의 마라톤 대회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 했으면 잊혀지지 않았을 대 서사시 였다고 말입니다.
===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풀뿌리 마라톤이 달리고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풀뿌리 마라톤이 떠 오르네
비 바람 세월에 우뚝 솟은 사장교는 말없는 역사의 아픈 마음을 간직하고
이 가을 구름 바람 위로 이름없는 이들의 꿈들이 말없이 잠겨버린 세월
오늘 몸과 마음은 바람보다 가벼운 것 처럼 오늘 이 기념을 선사 받네!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너머 우리 풀뿌리 달리기가
걷고 달리는 당신을 만나듯 대교위를 사뿐히 달리고 있네
오늘 몸과 마음은 저 서해대교를 달렸건만 바다 구름 바람보다 더 가벼워져라. @
'2000. 11. 5
영등포육상연합회 ultrarunman 윤장웅올림.
오늘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에 참가하신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가을 이 행운을 영원히 간직하십시요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윤장웅입니다.
아산만의 가을을 뒤로 하고 .......
11월 첫주를 맞이하며,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는 마음은 가을을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처럼 아주 즐겁고 가벼웠습니다.
벌써 결실을 마친 황금의 논들은 내일을 기약하듯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가을의 햇살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며, 처음으로 서해대교를 달릴수 있다는 것은 누구의 말처럼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행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달리면서도 단 한번은 언젠가, 기꺼이 서브-3에 이름을 남기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하면서 말입니다.
세계에서 9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대한민국에서 1번째!
그 장관!
그 웅장함!
동양의 신비와 건설하신 분들의 장인정신이 정말 흙하나 돌하나 흐르는 바닷물에 고요히 스며 있습니다.
감히 이렇게 노래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영원하고 승리했다고 말입니다.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 완주기념 메달에
은은하게 드리워져 있는 글 처럼 !
=== 완주기념 ===
우리 함께 달려본
서해대교 개통기념 단축마라톤!
일생에 단 한번의 기회였습니다.
건승과 행운을 빕니다.
'2000. 11. 5
그러나,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너무나도 많은 달리는 사람들로 인하여 마라톤이 아닌 모두가 함께 걸을 정도의 마라톤 대회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 했으면 잊혀지지 않았을 대 서사시 였다고 말입니다.
===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풀뿌리 마라톤이 달리고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위로 풀뿌리 마라톤이 떠 오르네
비 바람 세월에 우뚝 솟은 사장교는 말없는 역사의 아픈 마음을 간직하고
이 가을 구름 바람 위로 이름없는 이들의 꿈들이 말없이 잠겨버린 세월
오늘 몸과 마음은 바람보다 가벼운 것 처럼 오늘 이 기념을 선사 받네!
저 서해대교 바다 구름 바람 너머 우리 풀뿌리 달리기가
걷고 달리는 당신을 만나듯 대교위를 사뿐히 달리고 있네
오늘 몸과 마음은 저 서해대교를 달렸건만 바다 구름 바람보다 더 가벼워져라. @
'2000. 11. 5
영등포육상연합회 ultrarunman 윤장웅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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