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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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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생 작성일00-10-28 10:33 조회1,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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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김종생입니다.


제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와 지금은 달리는 이유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의 목적이 어느 정도 충족되면서 그 동안의 느낌과 자기 정리를 통해 또다른 이유를 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앞으로 경험과 시간이 더 쌓여 달리기에 대한 관점이 또 바뀐다면 지금의 대답이 어떻게 느껴질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지금의 대답이 좀 유치할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만...
좌우튼 어려운 질문임에 틀림없습니다.

[ 왜 뛰는가 ]
[ 뛸 수 있으니까 ]

물론 걸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요.
걷는 것 보다는 뛰는 것이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좋았던 이유들은 여러분들께서 느끼고 답하셨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뛰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 할 수 있겠지요.
[ 뛰어보면 압니다 ]
구태여 거창하게 한 마디만 덧붙힌다면
[ 자기 재발견 ]

허-어!
그 참 어렵네!


감사합니다.
히---임.
김종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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