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先人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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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0-10-14 08:59 조회1,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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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先人들(5)
강석호詩人(포항 그린넷마회원)
해를 닮으려고
목이 빠진 해바라기처럼
넘어가는 숨을 추스리고
천근같은 다리 내딛는
길위에서의 반항은
천사의 미소를 갈망하지만
땅이 솟구쳐
고통의 사슬에 묶이니
허물어지는 심신
후회로 포장되고
달아오른 심장 정지될지라도
영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
피를 말리는 질주는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옮긴이 註) 강석호시인은 등단한 작가이며
현재는 마라톤에 심취하여 이번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출전합니다.
이미 풀코스마라톤을 sub4 로 완주한 경력이 있는데
마라톤을 하면서 느끼거나 떠오른 시상을 연작시로
발표하여 나중에 마라톤시집을 발간하겠다는 야심찬 마스터즈 마라토너입니다.
강석호詩人(포항 그린넷마회원)
해를 닮으려고
목이 빠진 해바라기처럼
넘어가는 숨을 추스리고
천근같은 다리 내딛는
길위에서의 반항은
천사의 미소를 갈망하지만
땅이 솟구쳐
고통의 사슬에 묶이니
허물어지는 심신
후회로 포장되고
달아오른 심장 정지될지라도
영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
피를 말리는 질주는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옮긴이 註) 강석호시인은 등단한 작가이며
현재는 마라톤에 심취하여 이번 춘천마라톤 풀코스에 출전합니다.
이미 풀코스마라톤을 sub4 로 완주한 경력이 있는데
마라톤을 하면서 느끼거나 떠오른 시상을 연작시로
발표하여 나중에 마라톤시집을 발간하겠다는 야심찬 마스터즈 마라토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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