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개인적인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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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관 작성일00-08-23 22:10 조회2,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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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런닝/조깅머신)은 사실 전천후 달리기를 위해 꼭 필요한 장비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속도, 경사 등 객관적인 조건 설정에 의한 달리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런닝 머신 위에서 달리면서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면 재미도 있고, 자세 교정도 가능하고..., 특히 캠코더가 있는 분은 발동작 등 주요 부위를 촬영해 느린 동작으로 보면, 시급히 고쳐야 할 것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저처럼 게으르거나, 의지가 약하거나, 한 런너에게는 필수 장비라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달리기를 부끄러워하는 제 딸애에게도, 요즘 파워워킹(휘트니스 워킹)을 하는 제 아내에게도 진가를 발휘한답니다.
약 4년 전에 동대문 부근의 전문 상가에서 105만원을 주고 샀는데, 제가 잘 못 샀는지, 3년을 부지런히 사용하니 모터가 타 버리더군요. 후에 전문가(?)에게 보이니, 싸구려 모타를 사용한 100만원 안팍의 제품은 빠르게 걷기나 하는 정도에 써야지 시속 10Km 이상으로 한시간 이상 달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런닝 머신이 없으면 안될 상황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마음 먹고 아내와 상의도 없이 260만원(표시가격 310만원)을 주고 백화점에서 한대 샀습니다. ( 아직도 부부 싸움만 하면 아내의 공격용 메뉴로 사용된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브랜드나 구입처가 아니라, 쓸만한 제품은 엄청 비싸다는 것입니다. 300만원이 넘는 걸 사고 싶었지만 너무 무리라서 포기했는데 데,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를 땐 비싼 걸 골라서 가격을 흥정하는게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좀 무식한 방법같지만 싸다고 비지떡을 사서는 안되겠지요.
2000/8/14
그리고 저처럼 게으르거나, 의지가 약하거나, 한 런너에게는 필수 장비라 할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달리기를 부끄러워하는 제 딸애에게도, 요즘 파워워킹(휘트니스 워킹)을 하는 제 아내에게도 진가를 발휘한답니다.
약 4년 전에 동대문 부근의 전문 상가에서 105만원을 주고 샀는데, 제가 잘 못 샀는지, 3년을 부지런히 사용하니 모터가 타 버리더군요. 후에 전문가(?)에게 보이니, 싸구려 모타를 사용한 100만원 안팍의 제품은 빠르게 걷기나 하는 정도에 써야지 시속 10Km 이상으로 한시간 이상 달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런닝 머신이 없으면 안될 상황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마음 먹고 아내와 상의도 없이 260만원(표시가격 310만원)을 주고 백화점에서 한대 샀습니다. ( 아직도 부부 싸움만 하면 아내의 공격용 메뉴로 사용된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브랜드나 구입처가 아니라, 쓸만한 제품은 엄청 비싸다는 것입니다. 300만원이 넘는 걸 사고 싶었지만 너무 무리라서 포기했는데 데,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를 땐 비싼 걸 골라서 가격을 흥정하는게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좀 무식한 방법같지만 싸다고 비지떡을 사서는 안되겠지요.
2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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