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강업계에 마라톤 열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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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흥식 작성일00-08-23 22:05 조회2,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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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마라톤클럽의 준회원으로 금년초에 등록한 풋나기 마라토너(?)입니다. 금년 2월부터 몇번 반달모임에 나가다가 친구중 너무 무리를 해서 부상을 당한 친구가 생겨 위로차원에서 오랫동안 반달모임에 나가지 못했습니다만, 박 영석회장님 이하 스텝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실 줄 믿습니다. 회장님께는 대전마라톤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저는 만남의 광장(수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작년 10월에 춘천마라톤에 구경갔다가 생전 운동하고는 담을 쌓았던 선배의 완주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1999년 11월부터 기초도 없이 달리기를 시작한 49세의 늦깍이 선수(?)입니다.
제가 달리기를 시작하자 마자,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 친구 둘이 연이어 가세하였고 금년 2월에 처음으로 반달모임에 나가 얼결에 하프코스를 1시간 41분에 뛰고 나서 용기를 얻어, 서울마라톤에 처음 하프로 참가한 이후 지금까지 6번 완주를 하면서 흠뻑 마라톤에 빠져 버려 지금은 어설프지만 열렬한 마라톤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저희 회사의 포항공장에도 동호회를 결성하도록 하여 이미 출범이 되었는데, 철강업계 상장회사의 임원중 이렇게 단기간내에 마라톤에 심취해 버린 특이한(?) 사람이 있다고 본의아니게 소문이 나서 지난 주, 포스코 신문사에서 기자가 인터뷰를 하러 왔었습니다.
철강업계에는 고수 마라토너들이 많을 것이기에, 처음에는 쑥스러워 한사코 거절했는데, 자꾸만 오겠다 하길래 이참에 회사 홍보도 하고 철강업계가 모두 마라톤 동호회를 만들어 단체로 참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기자들을 만났고, 그 이야기가 8월 10일자 320호 포스코 신문에 게재되었기에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신문에 난 사진의 중앙과 오른쪽이 아내 다음으로 가까운 제 친구들 (김명규,정인균 사장)입니다.
각자의 힘은 작지만 이렇게 뭉치다 보면 마라톤 인구확대에 조그만 힘이나마 보탤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한 일이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마라토너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금월 27일에 열리는 금산대회에서 뵙겠습니다.
관련기사를 보시려면 인터넷에서 포스코 →포스코신문 → 스틸피아 의 < 마라톤 하면서 자신감 생겼어요 > 로 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2000/8/11
저는 만남의 광장(수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작년 10월에 춘천마라톤에 구경갔다가 생전 운동하고는 담을 쌓았던 선배의 완주모습을 보고 자극받아 1999년 11월부터 기초도 없이 달리기를 시작한 49세의 늦깍이 선수(?)입니다.
제가 달리기를 시작하자 마자,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 친구 둘이 연이어 가세하였고 금년 2월에 처음으로 반달모임에 나가 얼결에 하프코스를 1시간 41분에 뛰고 나서 용기를 얻어, 서울마라톤에 처음 하프로 참가한 이후 지금까지 6번 완주를 하면서 흠뻑 마라톤에 빠져 버려 지금은 어설프지만 열렬한 마라톤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저희 회사의 포항공장에도 동호회를 결성하도록 하여 이미 출범이 되었는데, 철강업계 상장회사의 임원중 이렇게 단기간내에 마라톤에 심취해 버린 특이한(?) 사람이 있다고 본의아니게 소문이 나서 지난 주, 포스코 신문사에서 기자가 인터뷰를 하러 왔었습니다.
철강업계에는 고수 마라토너들이 많을 것이기에, 처음에는 쑥스러워 한사코 거절했는데, 자꾸만 오겠다 하길래 이참에 회사 홍보도 하고 철강업계가 모두 마라톤 동호회를 만들어 단체로 참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기자들을 만났고, 그 이야기가 8월 10일자 320호 포스코 신문에 게재되었기에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신문에 난 사진의 중앙과 오른쪽이 아내 다음으로 가까운 제 친구들 (김명규,정인균 사장)입니다.
각자의 힘은 작지만 이렇게 뭉치다 보면 마라톤 인구확대에 조그만 힘이나마 보탤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한 일이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마라토너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금월 27일에 열리는 금산대회에서 뵙겠습니다.
관련기사를 보시려면 인터넷에서 포스코 →포스코신문 → 스틸피아 의 < 마라톤 하면서 자신감 생겼어요 > 로 들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20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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